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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12. 21. 22:31




***** 12 21 2014 *****

------- 고린도 후서 2 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것이니..

----2 Corinthians 2:10----

If you forgive anyone, I also forgive him. And what I have forgiven-

if there was anything to forgive-

I have forgiven in the sight of Christ for your sake,

..............

------시편 102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짓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Psalms 102:2----

Do not hide your face from me when I am in distress.

Turn your ear to me; when I call, answer me quickly.

...............

주님.... 혹시라도 교만해서 주님의 뜻과

다르게 구하는 것이 있다면

주님...용서하소서.....

우리의 무지함때문이오니 용서하시고.....

주님....

힘들고 지쳐고. 어려움이 있는 많은 분들의

괴로운 날에 주님의 얼굴을 숨기지 마옵소서....

................

**** 진리를 따라 ****

간디가 영국의 압제에 저항하는 평화행진을 계획하고

선두에 섰을 어떤 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성공할 희망이 1% 보이지 않는데

  행진을 합니까? “

 간디는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

 “반드시 성공할 날이 옵니다.

 진리가 우리 편인데, 진리가 졌다는 역사를 보았습니까?

.............[365 말씀 묵상]................

..............

-----예레미야 애가 3 24-----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Lamentations 3:24----

I say to myself, “The LORD is my portion;

 therefore I will wait for him.

..........

***** 주님은 나의 기업****

무엇이 하나님의 존재를 흔들겠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목적에 반대하겠습니까?

 무엇이 하나님의 능력을 약화시키겠습니까?

 무엇이 하나님의 눈을 어둡게 하겠습니까?

 무엇이 하나님의 사랑을 식게 만들겠습니까?

무엇이 하나님의 판단의지혜를 빼앗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나타내셨습니다.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13:5).

끔직한 일을 당했더라도 하늘에 아버지가 계십니다.

 비록 재물을 잃을지라도,

땅을 잃을지라도 하나님을 잃지는 않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하나님께 버림 받은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하나님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업이십니다.

 세상의 무엇도 하나님을부터 우리를 떼어 놓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십니다.

 지금도 다스리고 계십니다.

죽음에 이를 때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매일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0 에레즈1 수록된

바라보기만 해도라는 곡입니다..

히브리어로 백향목이란뜻인 에레즈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박진화, 조은주

CCM 여성 사역자두명으로 구성된 듀엣입니다..

곡을 들었을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눈이 뜨거워지고...

테이블위에 물컵이 쓰러져 조용히 내려가는 물처럼

눈꼬리에서  흐르던 눈물.......

들으면서 주님께 말했습니다..

...........

주님...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렇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런사람이 많은 그런교회이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이런 것이지요...

같이 아파해주고..

서로 웃어주고..

아무말 없이 한번 잡아주고...

주님... 이런 사랑의 사람이 많아져서

교회들이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이런 사랑 나눌 있는 복된 주일입니다...

교회에 가셔서 주님의 사랑이 가득채워지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웃어주시길 바랍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웃음으로인해 어떤 사람은

소외감이라는 것에서 벗어날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리 어러운 것이 아닙니다..

다들 알고 있듯이 내게 있는 나누는것...

것에는 물질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소와 격려의 ..

안녕하세요라는 한마디 인사도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 사랑 나누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바라보기만해도 *****

http://youtu.be/hCvWajZAYdk

작사: 이강은작곡:  조은주  노래: 에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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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함께 걷기만 해도

미소 지으며 세상 향해 걷게 만드는 사람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고

희망을 갖게 만드는 사람

당신을 보면 주께 돌리고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함께 걷기만 해도

미소 지으며 세상 향해 걷게 만드는 사람

 

(bridge)

다시 다짐하게 만들고

다시 돌이키게 만들고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사람

다시 일어서게 만들고

다시 움직이게 만들고

다시 날아오르게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