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일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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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2015년 ****
-----하박국 3장 18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Habakkuk 3:18----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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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Hosea 6:3-----
Let us acknowledge him.
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
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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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는 의뢰인을 분쟁에서 구할 뿐이지만,
주님은 우리를 모든 것에서 구하실 수 있다. --- 헨리 스미스****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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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3장 10절----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Job 23:10----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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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 뒤의 은총 ****
은총은 고난을 통해 온다.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도스토예프스키는 9년 동안
시베리아 유배생활을 한 뒤 [죄와 벌][학대받는 사람들]을 썼다.
이탈리아 출신 단테는 정적들에의해 추방된 뒤
방랑하면서 [신곡]이란 불후의 명작을 집필했다.
헨델의 메시아도 호화스러운 자곡실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헨델은 반신불수로 가옥에 갇힌 후
세계인의 영혼을 뒤흔드는 명곡을 작곡한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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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3장 14절----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앞에서 숨으리라.
-----Hosea 13:14----
I will ransom them from the power of the grave;
I will redeem them from death. Where, O death, are your Plagues?
Where, O grave, is your destruction? I will have no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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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향으로 가는 길 ****
성도들도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죽는다면
무덤에 묻혀 썩을 것입니다.
나는 내 시신이 비싼 관에 안치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시간만 지체될 뿐입니다.
육신이 빨리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우리 육신은 예수님처럼 영광 가운데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살전 4:13~18).
작별 인사를 한 육신이 다시 살아납니다.
감겼던 눈이 온전하신 왕을 봅니다.
듣지 못하던 귀가 영원한 멜로디를 듣습니다.
차갑게 식었던 심장이 새 생명을 얻고 다시 힘차게 뜁니다.
본향에 돌아온 기쁨으로 고동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무덤은 영원하신 영광의 왕과 포옹하기 위해
향료로 몸을 정결하게 하는 목욕통입니다.
죽음은 깨끗하고 성스러운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헌 옷을 잠시 벗어 놓는 옷장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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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8년 소울3집’에 수록된 곡
‘주 나를 사랑하시니’라는 곡입니다..
소올이라는 ccm계의 디바(김상미)의 목소리는
대중가수 박정현과 같은 느낌이 있는 목소리입니다.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호소력있는 음성을 가지고 있어서
듣고 있으면 저절로 결단하여 주님을 부르게 됩니다...
오늘 곡을 통해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고,
항상 그 크신 사랑을 부어주고 계심이 느껴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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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나를 사랑하시니***
주님의 뜻을 잠잠히 기다립니다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지치고 상한 나의맘
어루 만지사 주의 평안 채워주소서
오 내주님! 이해할수없는 많은일이 와도
나 오직주만 신뢰합니다
주 나를 사랑하시니 주 나를 사랑하시니
주 내삶을 단련하신후에
정금같이 내가 나아가리라
나는 알아요 눈물로 부르짖을때
주님도 날 위해 기도하시죠
오내주님! 슬픔중에도
절망치 않음은 분명한 한가지사실 때문이죠
주 나를 사랑하시니 주 나를 사랑하시니
주 내삶을 단련하신 후에 정금같이 내가 나아가리라
슬픔중에 잠시 날 버려두신 주의 사랑 날 깨뜨리사
마침내 나의 눈물을 기쁨으로 변케 하시리라
주 나를 사랑하시니 주 나를 사랑하시니
주 내삶을 단련하신 수에 정금같이 내가 나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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