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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1. 10. 02:31



***** 1 9 2014 ****

----빌립보서 4 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Philippians 4:6,7----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

----요한 2 1 9----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 2 John 1:9----

Anyone who runs ahead and does not continue

 in the teaching of Christ does not have God;

 whoever continues in the teaching has both the Father and the Son.

...............

**** 믿음은 해가 뜬 것을 보는 것과 같다.

그것으로 인해 다른 모든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C.S 루이스 ****

.....[생명의 삶]중에서.........

.........................

-----데살로니가 전서 2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1 Thessalonians 2:4---

On the contrary, we speak as men approved by God

 to be entrusted with the gospel.

We are not trying to please men but God,

who tests our tests our hearts.

....................

 

――여호수아 1장 5절――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Joshua 1:5――

No one will be able to stand up

against you all the one will be able to

stand up against you all the days

of your life.As I was with Moses,

so I will be with you;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다.

수평선이 보이는 모래밭 위를 걷는 꿈이었다.

긴 모래길은 자신의 일생을 보여주고 있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을 발자국이 보였다.

하나는 자신의 것,

또 하나는 늘 동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었다.

그런데 그가 일생을 통해 극심한 고통을 당했을 때마다

모래 위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었다.

"저와 늘 함께 하신다고 하셨잖아요"라고 그가 물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은 내 발자국이다.

네가 고통 가운데 있었을 때는

내가 너를 업고 지나왔단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요나 4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Jonah 4:6----

Then the LORD God provided a vine and made it grow up

over Jonah to give shade for his head to ease his discomfort,

 and Jonah was very happy about the vine.

.....................

                                                                      

**** 가장 필요할 때 오는 은혜 ****

 

은혜는 필요한 때 옵니다. 그런데 그 필요한 때를 누가 압니까?

하나님만 아십니다. 모든 것을 한눈에 보시는 하나님만이

 줄 때를 아시고, 가져갈 때를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질문은 하지 마십시오.

왜 여기는 희고, 저기는 검습니까?

 왜 태양의 빛이 있고, 폭풍의 소용돌이가 있습니까?

 왜 하프를 연주할 때가 있고, 트럼펫을 연주할 때가 있습니까?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박 넝쿨이 밤에 자란다 해도 좋고

 아침에 시든다 해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만 하면 어떻게 되어도 잘 되는 것입니다.

은혜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봐야 합니다.

 가장 필요한 때에 임하는 은혜 속에서

하나님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트리니티 2 에 수록되어 있는 곡

나의 삶이 비록 작을지라도라는 곡입니다.

유은성전도사님이 만들고  부르는 이 곡은 조용히

우리의 삶을 생각하며

다짐하게 합니다..

........

책임지시는 하나님...

만손으로 도우시는 주님..

그 주님을 생각하면...

늘 감사하기만 합니다..

..........

주님.... 제가 뭐라고....

주님을 믿는 것만으로 행복한걸요..

가끔 힘들거나 어려운 마음이 있을때에도

주님이 우릴 위한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상처와 아픔....불편.. 내 마음....

뭐 중요한가 생각하며  ..

그저.. 감사하기만 했는데...

왜 이렇게 사랑을 주십니까....’

............

주님은 기회를 주실 때에도

또 기회를 주시지 않았을 때에도

항상 살아계십니다..

............

** 나의 삶이 비록작을지라도 ***

http://youtu.be/1JeOnG3aqa4

작사,,노래:유은성

......

나의 삶이 비록작을지라도

그 자리에서 주를 섬기며

내가 한알의 밀알이 되어서

소망의 불을 더 밝게 하며

힘이 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분의 영광위해 내삶드리면

내가 무릎 꿇고 두손으로 기도드릴 그때

하나님께서는 만손으로 날 위해 일하시네

내가 가진 열정과 정성을 다해 주의 일을 할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을 책임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