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3일 2015년 ****
***** 1월 13일 2015년 ***
-----잠언 3장3,4절----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Proverbs 3:3,4----
Let love and faithfulness never leave you;
bind them around your neck, write them on the tablet of your heart.
Then you will win favor and a good name in the sight of God an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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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의 영광은 예배에 자신을 쏟아부는 후,
예수 그리스도의향기를 지니는 것이다---밥 소르기****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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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장 10절-----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Psalms 51:10――
Create in me a pure heart, O God,
and renew a steadfast spirit with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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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차이****
'정치불신'을 외친 30대가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370여만원을 시청 광장 쪽으로 뿌린 사건이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뿌린 돈을 주우려고 몰려드는 바람에
광장 일대는 1시간 동안 대 혼란을 빚었다
이 날 경찰이 수거한 돈은 8만원 나머지는 행인들이 다 주워갔다.
1977년 7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한 은행의 현찰 수송 차량의 뒷문이 고장으로 열리면서
지폐를 담은 부대가 터져 25만 달러 가량이
쏟아져 나와 흩어졌는데 회수율은 97%였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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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과 네 것’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우리는 계속 죄악 속에 머물게 됩니다..
양심에 화인 맞으면 (딤4:2).... ‘네 것이 내것’이 될 수도 있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해도 되는 것’이 될수 있습니다..
진리에 떠나지 않으면 이런 실수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날마다 새롭게 점검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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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가 3:11----
여호와를 의로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나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Micah 3:11----
Her leaders judge for a bribe, her priests teach for a price,
and her prophets tell fortunes for money. Yet they lean upon the LORD and say,
"Is not the LORD among us? No disaster will come upo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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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 ****
크게 낙심될 때 하나님을 의지하면 말할 수 없이 큰 기쁨을 느낍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 매달릴 때 천국의 평안을 얻습니다.
상황이 어렵더라도 하나님만 의지하면 모든 것이 잘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외면하실 리가 없으니
어떤 경우라도 그분만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 인색하게 믿지 마십시오.
근심의 일부만 맡기지 마십시오.
시련의 일부만 의지하지 마십시오. 전적으로 의지하십시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하나미게 맡기십시오.
하나님게서는 자신을 전적으로 믿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머리나 마음에 아무리 큰 짐이 있어도 주님게 맡기고 기쁨으로 사십시오.
주님게 철저히 의지하십시오.
“너희 염려를 다 주게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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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다리놓는사람들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5’에 수록 된 곡
‘아바 아버지’라는 곡입니다..
찬양사역자 김길용목사님이 만드신 곡이지요..
김길용목사님은 전문적으로 음악을 배우지 않아서
악보를 잘 못본다고 하네요..
그래서 ‘누구나 곡을 쓸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많은 곡들을 들으며 곡을 만들고..
많은 성도들이 쉽게 같이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려고 한다고 하네요..
오늘 곡은 너무나 잘 알려진 곡이지요..
‘나의 아버지라’는 의미인
‘아바 아버지’....
가난 한 이들에게는 부자가 필요하고,
병이든 이들에게는 치유자가 필요하고,
상처받는 자에게는 위로자가 필요하지요..
우리들의 아버지가 그렇습니다...
천지가 주님것이기에 부하시고..
전능자이시기에 치유해주시고,..
구원자이시기에 참위로자가 되십니다..
든든한 마음으로 당당하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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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 아버지***
작사,곡: 김길용 노래 :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