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다른 정서 ****

한국과 다른 정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가주는 것이 예의라고 배웠지요..
그리고, 부모들도 그렇게 키웁니다..
그것이 교육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지요..
그런데.. 그것도 아이를 생각하는 건 아닌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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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영상에 나오는 위로자들은 최소한.
자폐아부모의 마음을 생각하네요..
그리고, 그 아이를 생각하네요..
부모의 교육을 탓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파할 부모만 생각하는 군요...
그래서 그 부모에게 
처한 현실에 당당함을 얻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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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상황이 비난 받을 것이 아니라..
그것을 비난하는 이들이 비난을 받아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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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을 손가락을 보지 마세요..
오직 주님의 의로운 오른 손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