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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1. 26. 23:19




**** 1 26 2015 ****

-----야고보서 1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James 1 :12----

Blessed is the man who perseveres under trial,

because when he has stood the test,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that

Go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

------빌립보서 1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증인이시니라

---- Philippians 1:8----

God can testify how I long for all of you with the affection of Christ Jesus.

...........

오늘 큐티묵상말씀을 보니

어제 나성열린문교회 찬양예배 이광훈목사님의 설교본문이 나오네요..

오늘 다시보니 더욱 마음에 감동이 됩니다....

얼마 전에는 카톡이나 이멜  보내는 분들을 한분한분 보면서..

궁금하고 눈물이 나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 중에..

자녀에게 가슴이 터질듯한 사랑이 있는지 물으셨을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안타갑고 가슴아프진 않으니 말입니다..

......

다시 이말씀을 생각하면서..

자녀와 남편과 모든 이들을 그리스도의 심장의 눈으로

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시편 139 9,10-----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Psalms 139: 9,10-----

If I rise on the wings of the dawn, if 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

*****위를 보아라*****

많은 순교사화 일화이다.

소년과 소년의 어머니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화형을 당하게 되었다.

소년과 어머니는 5미터 간격으로 나무토막이 쌓이 기둥에 묶였다.

사형 집행관이 불을 지피기 마지막 기회다.

예수를 구주로 믿겠다고 하면 살려주겠다 말했다.

그러나 모자는 똑같이 신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집행관은 저주를 하며 불을 질렀다

연기가 자욱해지면 불이 일어나자 소년이

어머니, 연기 때문에 어머니의 얼굴이 안보여요라고 소리를질렀다.

어머니가 말했다. “아들아,

얼굴을 보려하지 말고 눈을 들어 주님을 보아라

환난과 핍박의 연기가 자욱해질

눈을 들어 주님을 보자.

............[365 말씀 묵상]중에서.......

...................

신앙생활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속담 중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Even if the sky falls on you, there is a hole from which you can escape.

There is a way out of every bad situation.”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졌다고 느끼는 것일뿐...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늘이 솟아날 구멍입니다..

하늘에는 살아계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주님을 의지함을 나타내는 것은 바라봄입니다....

...............

----스가랴 13 9-----

나는 말하기를 이는 백성이라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 Zechariah 13:9-----

I will say, “They are my people.” And

They will say, “The LORD is ou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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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의 열매 *****
집이나 사업이나 심지어 교회에서도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최소한 저를 징계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잊지 말하야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3:19).

징계가 기쁠 수는 없겠지만 아름다운 의의 열매를 맺게 줍니다.

그러니 기꺼이 참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징계는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나는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 48: 10~11).

 

See, I have refined you, though not as silver,

I have tested you in the furnace of affliction.

For my own sake, for my own sake,

I do this, How can I let myself be defamed?

I will not yield my glory to another.

(Isaiah 48:10,11)

내가 삼분의 일을 가운데에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백성이라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13:9)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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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후서 2 15,16-----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사람에게는 사망을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사람에게는 생명을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일을 감당하리요..

-----2 Corinthians 2: 15,16----

For we are to God the aroma of Christ among those

who are being saved and those

who are perishing. To the one we are the smell of death;

to the other, the fragrance of life. And who is equal to such a task?

.........

 

오늘 찬양은 천관웅 1앨범에 수록된

‘It’s Ok’ 곡입니다..

1992’한국 컨티넨탈싱어즈’ 3 출신이고,

10년정도CCM그룹 디사이플스에서 리더로 있으셨던

천관웅목사님의 곡입니다...

싱글 첫번째앨범에 들어있는 이곡의 느낌은

사랑하는 연인과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하나님을 보시길 바랍니다...

친구처럼.. 연인처럼..

찬양을 들으시면서 콩당콩당한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사랑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


 

**** It’s OK*****




작사.,노래: 천관웅

....

It's OK, 가만히 기대보렴.

사랑에 허기진 맘이 따스한 온기 느낄 있게.

It's OK, 손을 잡아보렴.

친구가 되버린 외로운 곁에 여기 있을테니...

 깨어져 조각난 거울처럼,

영혼 상처로 부서지고 소리로 누군가 불러봐도,

 침묵만 돌아올 , 혼자라 느낄 ...

언제나 곁에 있을게,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오랜 친구처럼,

 나보다 사랑하니까...

It's OK, 가지 약속할게.

 좋은 친구 그렇듯이 '안녕'이란 말은 없을 거야.

너와 처음으로 만났던 , 서로에게 전부였던 시절,

 이젠 모두 아련한 기억 되어, 되돌아 없어 그렇게 느낄 .

모두가 포기해버린대도 맘은 포기하지 않아,

니가 없는 영원한 천국보다, 죽음을 택할 만큼 사랑하니깐,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

~ 오랜 친구처럼 그렇게 너를 사랑해.



...............

1월 26일 [생명의 삶 큐티]영상입니다~
같이 가볼까요~~~^^ 
 
로마서 10장 17절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