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2015년 ****
*** 1월 31일 2015년 ****
-----베드로 전서 5장 3절----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라
------1 Peter 5:3------
Not lording it over those entrusted to you,
but being examples to the f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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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상 7장 12절-----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1 Samuel 7: 12-----
Then Samuel took a stone and set it up between Mizpah and Shen.
He named it Ebenezer, saying, Thus far has the LORD helpe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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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에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Romans 8:1,2-----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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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생명 *******
바닷가에서 교회의 여름 수련회가 열리고 있었다.
목회자는 참석자들에게 조개껍질을 하나씩 주워오라고 했다.
참서자들은 영문도 모르고 신이 나서 조개껍질들을 주워왔다.
조개 껍질이 생긴 이유를 목회자가 묻자
참서자들의 대답이 쏟아졌다.
갖가지 대답을 들은 후 목회자는 웃으며 말했다.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으니 조개껍질은 분리될 수벆에 없고
여기저기 흩어져 쓸모없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이 없는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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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 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르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 Matthew 1:23----
“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 which means, “ God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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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주님과 함께*****
삶의 마지막에 이르면 한 가지 분명한 진리를 깨닫습니다.
임마누엘, 즉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순간을 상상해 보십시오.
죽음의 고통과 타는 듯한 갈증을 느끼셨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우리도 그럴수 있어야 합니다. 부활이 흙침대에서
우리를 부를 때까지도 예수님께서는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눈을 뜨자마자 보게 될 분은 사람의 모습을 하신 하나님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예수님게서는 윌 안에 사시고, 우리 가운데 걸으시며,
우리를 생명의 샘으로 인도하십니다 .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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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장 17, 18절-----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 Psalms 139: 17,18----
How precious to me are your thoughts, O God! How vast is the sum of them!
Were I to count them, they would outnumber the grains of sand,
When I awake, I am still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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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들기 전 묵상 ****
여러가지 일과 문제들을 처리하느라고 분주한 하루를 보낸 후에는
좀처럼 긴장이 풀리지 않습니다.
쉬어야 할 시간에 이런저런 생각들로 휩싸이게 마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께로 돌이켜 주님의 생각을 구합니다.
주님의 평안하고 생기 넘치는 말씀으로 제 마음과 생각을 채우소서.
제가 주께 간구할 때, 주님은 귀기울이십니다.
주여, 주와 함께 하루를 마감하는 이 생각에
제가 늘 갈망해 온 안전을 제게 허락하소서.
제가 깨어 있을 때 주께서 함께 계실 줄로 믿습니다
잠들어 있을 때에도 주께서는 저와 함께 계십니다.
......[저녁을 닫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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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1년 천관웅 3집’에 수록된 곡
‘나를 보던 나의 눈을 감고’입니다....
CCM 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천관웅 목사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조용하게 들려지는 선률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얼룩지고 더러워진 우리를...
주님의 손이 깨끗게하십니다...
‘왜 이런날 사랑하시냐고..’
‘왜 이렇게 죄만 짓는 날 사랑하시냐고..’
물으면..
“너는 벌써 내것이다..”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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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불효하는 자녀라도 부모가 그를 버릴수 없듯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는 주님을 생각합니다..
그 은혜 알게하시고...
그 사랑알게하시어..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주님을 오늘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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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을 보던 나의 눈을 감고 *****
http://youtu.be/o5t0QD-vVDc
작사,곡, 노래 : 천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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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던 나의 눈을 감고
주의 눈으로 날 보게 하소서
내가 가진 어떠함이 아닌
은혜 위에 서는 법을 가르치소서
주의 사랑 주님 날 버릴 수 없어서
귀한 외 아들을 버리셨네
큰 사랑 다 갚을 수 없어
감사의 제사 드려 경배하네
나의 뺨에 흐르는 눈물은
하나님의 병에 담아주시고
허물로 얼룩진 내 이름은
주님 손에 새기셨네
가르치소서 주의 자비 알게 하소서 주의 사랑
주님 날 버릴 수 없어서
귀한 외 아들을 버리셧네
큰 사랑 다 갚을 수 없어
감사의 제사 드려 경배하네
생명을 주셨죠 생명을 주셧죠
나를 위해 생명을 주셨죠
사랑이 먼 길을 떠나와
나를 낮은 나를 찾으셨네
큰 사랑 다 갚을 수 없어
감사의 제사 드려 경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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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1월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