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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3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2. 3. 21:57

 

 

 

 

***** 2 3 2015 *****

-----베드로전서 2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1Peter 2:2-----

Like newborn babies, crave pure spiritual milk,

 so that by it you may grow up in your salvation,

                                            -----마태복음 6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Matthew 6:6-----

But when you give to the needy,

do not let your left hand know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 

[쿠션]

“어떤 돌도 꽃처럼 물 위에 뜰수 없다.

하지만 만일 그대가 배를 갖고 있다면,

그 배는 수십 킬로그램의 돌을 실어도

물 위에 뜰 것이다.

깨어 있는 마음이란

감싸안고,실어 나르고, 변화시킬 수 있는 배다.

우리안에 있는 고통과 슬픔과,어려움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

우리가 배를 가지고 있다면 고통이 우리안에 있어도

우리는 여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그 정도의 고통이 그대 안에 있어도

배만 갖고 있다면

그대는 여전히 뜰 수 있다”.

……………………

만일 그대가 배를 갖고 있다면!

그렇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조각배를 띄우는 일이다.

인생의 바다를 건너 행복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가 필요했다.

바로는 그레고리가 말했던 할아버지의 생각을 집중해서 다시 떠올렸다.

“환경이 주는 자극에 대해 내가 자유의지를 갖고 해왔던 선택,

바로 그 결과물이 지금의 나일세.

그동안 내 인생에 던져진 자극에 대해

내가 어떤 반응을 선택해 왔는가의 결과가 지금의 내 모습이라면,

10년 후의 내 모습은 지금 이 순간부터

 나에게 주어지는 자극에 대한 나의 반응들이 결정짓게 될 것이다!

바로는(책의 주인공) 더이상 과거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결연한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민 박사 부인이 말했던 말이 떠올랐다.

“이 쿠션을 한번 보세요.

우리가 편안하게 소파에 기댈 수 있도록 완충역할을 해 주고 있지요?

우리 내면에도 쿠션 같은 완충 공간이 있어서

 그곳을 통과하면서 외부의 자극이 걸러지고

순화되어 올바른 반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거지요.

………………조신영의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쿠션] 中에서.……………..

....................

이책은 [경청]작가 조신영님의 [쿠션]이라는 책내용의 일부입니다..

책의주인공 ‘바로’라는 인물이

할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한 질문의 해답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과정과

끝내 유산을 받지 못하게 됨으로 인해서

 자신이 조각 배도 쿠션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를 유산은 받지 못했지만

 사람이 달라진 것을 아내가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똑같이 힘든 생활을 하게 되지만 기뻐하며 살게 되지요....

어려움이 있습니까?

 마음에 쿠션을 만드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그 마음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오늘 찬양은 2009년 많이 불려졌던

박종호성가의 당신만은 못해요라는 곡입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입에 불려지고 있는 이 곡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찾다보니 예전에 읽으며 감동이 되었던

[쿠션]이라는 책소개와 같이 이 곡을 소개한것이 기억나서

다시 찾아서 올려봅니다..

찬양이든 말씀이든 새롭게 느껴질 때가 많이 있지요..

그때의 감동과 은혜에 따라서 해석도 달리되듯이 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위로를 주기 위한 곡을 만들었다는 이곡.....

가족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아내에게... 남편에게.. 자녀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주님에게....

모두에게 말하고 싶은 말이 담아있네요....

우리를 늘 생각해주시는 주님...

지금도 눈물 글썽이며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시는 주님....

그 주님께 주님....모든 것이 당신만은 못합니다..’라는

고백을 하시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지금 있는 이 세상은 우리가 살려고 있는 곳이 아니라

주님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서 잠깐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려고 하니까 필요한 것이 생기고

 가져야 하는 것이 생기고,

갖추어야 하는 것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잠깐 다녀가는 길이라 생각한다면

조금은 가벼우리라 생각이 됩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며 살아도 금방 지나가는 곳입니다..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당신만은 못해요 ****

작사,: 김종환   노래: 박종호

http://youtu.be/z-3hwXqCnxk

..........

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 것을 먹어도,

 당신의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많을 거예요.

 Even if you live good place, Even if you eat good food.

 It is not happiness if your mind is uncomfortable

Though your smile seems look happy,

There must be a lot of worries.
사랑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 해도,

내가 아닐 , 화낼 때도 많았죠.

Love needs to be watered like a tree, But,

 sometimes I watered sadness to you.

Though I said that I love you a lot,

 There were many time to get angry.
세상사는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세상에 무엇을 나에게 준데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I'm sorry, To live busy, gaps arise in mind.

 So I can't keep our first promise,

 But, Even if somebody gives me anything,

I think deeply, therefore It wouldn't be as value as you.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I really love you.

 I love you, I still love you

…………..

*****2 3일 생명의 삶*****

http://youtu.be/8kPJvBznS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