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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2. 18. 22:05

 

***** 2 18 2015 ****

----야고보서 1 19----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James 1:19-----

My dear brothers, take note of this; Everyone should be quick to listen,

slow to speak and slow to became angry,

.......

-----누가복음 1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Luke 1:37----

For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

........

*****우리의 모든 언어와 행도동 하나하나는

 주님께 대한 헌신을 표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 소르기****

.....[생명의 ]중에서....

..............

---- 베드로전서 5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 Peter 5:8.9-----

Be self controlled and alert. Your enem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looking for someone to devour.

 Resist him, standing firm in the faith,

 because you know that your brothers throughout the world

 are undergoing the same kind of sufferings.

.........

*****이번 번만 ****

중세기 유럽의 민담이다.

 악마의 두목이 작은 악마들에게

인간을 파괴하는 무기 대한 현상 공모를 냈다.

1등으로 당선된 묘안은 인간으로 하여금

 이번 번만 하고 절대 자신이 있다라고 설득하는 것이었다.

민담의 교훈은 여기에 대하여 자신이 있는 인간은 명도 없기 때문에

  번의 선만 무너뜨리면 조만간 자멸의 길을 걷는다는 내용이다.

....... [365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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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해 봅니다...

한번쯤이야..........

정도쯤이야...

거라면.....

이러다가..

시편 10 11, 시편 73 11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가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의 얼굴을 가리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니이다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 도다

----Psalms 10:11, Psalms 74:11----

He says to himself, “ God has forgotten:

he covers his face and never sees

..........

They say, “how can God know?

 Does the Most High have knowledge?”

..........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지요....

주님이 번은 안보실 꺼야..

주님... 이정도는 괜찮겠지요..

주님...  넘어 주시지요.....

남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않나요?...

.... 이렇게 되기가 얼마나 쉬운지요.....

주님을 항상 마음에 모시어서

이런 틈이 타지 않길 기도합니다..

.............

------마태복음 25 34-----

아버지께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Matthew 25:34-----

“ Come, you who are blessed by my Father,

take your inheritance, the kingdom prepared

 for you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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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해 예비된 나라 *****

주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는다면 죽음이

우리를 집으로 데려갈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과일을 생각 없이 따지 않으십니다.

 성도들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준비합니다.

 임종이 가까운 우리 교회 성도들을 방문해 보면,

죽는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는 분이 없었습니다.

은혜 가운데 마지막 시간의 연약함을 극복했습니다.

예수께서 고통과 죽음에 대한 승리를 주셨습니다.

그분들은 무덤이 아니라 결혼식에 가는 것처럼 떠났습니다.

 육신을 떠난 영혼은 주님 품에서 온전한 행복을 누리고,

부활의 날이 밝으면 육신도 충만한 영광 가운데 다시 일어나

영혼과 결합하여 부활하신 주님처럼 됩니다.

 우리는 천사의 세상에 소개되고,

그토록 오래 사모하던 분을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버지께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아멘....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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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트리니티 2014’ 수록된

주의 전에 서있을 입니다...

 CCM사역자 주리 간절한 목소리가 너무나

어울리는 곡입니다...

주님..... 정말 사랑하고 경배합니다..

살기위해서 달려가는 예배..

주님 받아 주소서....’

이렇게 계속 예배를 드리며

경배하는 마음으로

훗날 주님 뵙게 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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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 전에 서있을때 ****

http://youtu.be/XMDqHdn94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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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전에 있을 영혼 평안합니다.

 주의 영이 충만한 곳에서 예배합니다.

주의 전에 머무를 영혼 안전합니다.

 주의 은혜 넘치는 곳에서 예배합니다.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주님 나와 함께하시니 예배합니다.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마음 다하여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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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8 생명의 *****

http://youtu.be/Qb5W-Xzu0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