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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3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2. 23. 23:02



**** 2 23 2015 ****

---고린도전서 14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1Corinthans 14:33

For God is not a God of disorder but of peace.

………..

----시편 84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psalms 84:10---

Better is one day in your courts than a thousand elsewhere;

I would rather be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than dwell in the tents of the wicked.

……………..

***** 영광된 일******

미 우주선 페스타인더 호의 화성 착륙은 ‘천문학의 승리’였다.

현대 천문학의 기초를 세운 과학자는 요한 케플러(1571~1630).

그는 행성이 태양의 주위를 단순히 원형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초점으로 타원이 궤도를 그린다는 이론을 폈다.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던 그는 말했다.

“천문학자는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연이라는 책에서 무언가 찾도록 허락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일 뿐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마태복음 20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Matthew 20:28----

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many

……………….

*****오스왈드 챔버스***


“나가는 당신을 위해 나의 마지막 힘까지 다 사용할 것입니다.

당신이 내게 칭찬을 하든 비방을 하든 상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단 하나사람이라도  있는 한,

나는 그가 예수님을 믿을 때까지 그를 섬겨야 하는 빚진 자 입니다.

바울의 고백입니다.

우리의 동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면

아무리 배은망덕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섬 길 수 있습니다.

나를 향한 다른 사람들의 미움과 악의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대했던 미움과 악의와 전혀 비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사람들의 무시함과.. 거친 말...그리고...

따가운 시선들도....

사랑함으로 섬김의 마음으로

더욱 기쁨으로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께  그들 보다 더 나쁜 했는데도..

용서해 주시고

사랑만 부어주셨으니 말입니다......

............

----고린도전서 15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1 Corinthians 15:58----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 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

----마가복음 15 34-----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Mark 15:34-----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

**** 위로자의 마음 *****

몇년 전에 이 말씀으로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내 고통때문에 그 설교를 했습니다.

그때 나는 하나님게서 버리셨다는 무서운 영적 고통을 느끼고 있었는데,

왜 그런 짙은 어둠에 둘러싸여 있어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설교를 마친 후에 비로소 내 고통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어둠의 공포로 괴로워하는

나이 든 성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그분에게 믿음으로 권면하고

평안을 찾도록 안내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의심에 빠져 보지 않았다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버리셨다는 느낌을 내가 왜 갖게 되었는지 그대 깨달았습니다.

내가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 성도에게 진심으로 손을 내밀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 후로 주님게 이렇게 기도합니다..

절망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들을 평강으로 인도하기를 원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들과 똑같이 기뻐하고 괴로워하게 하소서.”

.............찰스 스펄전의[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

주님의 마음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신앙생활입니다...

우리는 교만해서 자신이 알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것은

이론적인 생각으로 정죄하기 쉽습니다..하지만,

그 상황과  사람들 속에서 주님의 마음들을 알았을 때에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그 마음으로

볼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싣고 위로를 할수 있게 됩니다..

지금 힘든 일이나 마음들이 있으시다면..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는 것임을 생각하시어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흔들리지 말며****


제게는 각종 입문서들이 많습니다주로 삶의 개선을 위한 책들입니다..

저는 거기에 수록된 개념들을 몇 가지 시도해 보았습니다.

더 나은 삶에  이르는 10가지 최선책들을 따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주님의 일에 투자하고 있지 않은 자신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일하면 반드시 선하고 온전한 결실이 뒤따를 것입니다.

주님의 뜻으로 비롯된 일을 굳건히 지속하게 해주소서.

오늘 제가 할 일은 신앙을 체험하는 것이며,

주님이 약속하신 소망을 붙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서재현’형제의 곡입니다..

ALIVE MINISTRY대표인 그의 2011 1집 앨범에 수록된

‘그렇게 살렵니다’라는 곡을 소개합니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참 많이 도전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푹 빠져서 계속 들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렇게 주님을 만나서 느껴지는 그런 상태로..

주님이 전부인 것을 알고

그렇게 살고 싶어하는

그 마음으로

평생 살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했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 들어도 여전히 감동이 되어지고

주님은 진리이시라고주님은 생명이시라고..

그래서 죽도록 사랑하며 살겠노라 다짐되어지는 곡입니다…

오늘 이 곡을 들으시면서

주님과 특별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

 

****그렇게 살렵니다****

http://youtu.be/gekaeY0EdGg



작곡:신윤화자매작사김활목사님 ,노래:서재현작사 천관웅

 

주님 걸음 보이지 않으면 걸을 수 없는 곳
주님 음성 들리지 않으면 못 견디는 곳

주님 호흡 느낄 수 없으면 살 수 없는 곳
그곳으로 떠나렵니다 주님과 그렇게 살렵니다

주님만이 나의 길 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진리 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 입니다

주님 절대 놓지 않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길 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진리 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 입니다

주님 절대 놓지 않습니다


주님과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죽도록 사랑하렵니다

………………..

**** 2 23일 생명의 삶****

http://youtu.be/PCOJ9CPv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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