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2015년 ***
**** 2월 27일 2015년 ***
-----야고보서 1장 25절----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James 1:25---
But the man who looks intently into the perfect law that gives freedom,
and continues to do this not forgetting what he has heard,
but doing it he will be blessed in what he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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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장 8절----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Deuteronomy 31:8----
The LORD himself goes before you and will be with you
He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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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1 Corinthians 6: 19----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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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의 용기 ****
1985년5월 15일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50세의 시각장애인이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인 전재경씨였다.
7살 때 안질에 걸려 맹인이 된 그는 신앙과 주위의 격려로
‘암흑세계’를 극복했다.
미국 유학 시절, 그는 맹인전용 도서관에 가기 위해
매일 세번씩 지하철을 갈아 타야 했다.
그는 그렇게 20년을 공부했다.
“존재의 용기’를 주었던 말씀은 에베소서 2장 10절이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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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셔서 만드시고
주님께서 사랑하셔서 죽으셨습니다..
그 사랑을 깨닫게 되어서
주님의 선하신 일을 위해 헌신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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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1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Luke 11:12----
He said to them, “When you pray,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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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확한 기도 ****
기도의 의미가 명료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내용도 없고 요점도 없습니다.
주님께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뚜렷하지 않습니다
그래서는 응답을 얻지 못합니다.
기도할 때는 주제가 분명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 문제입니다.
주님, 상처 받고 후회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고백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고통 받고 있거나 절망에 빠져 있다면 주님께 고백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 문제를 이미 알고 계십니다
이세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예수님 안에 쌓여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입니다..
다 가지신 예수님을 모시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이 풍성하시기에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없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모셔서 행운을 잡으십시오.
예수님을 모시는 순간부터 영생토록 필요한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입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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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27절----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Proverbs 3:27----
Do not withhold good from those who deserve it,
when it is in your power to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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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묵상 기도****
베푸는 자의 하나님!
불쌍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꼭 먹을 것과 돈이 아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제일 값진 것을 주는 것이라고
알려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
병원에서 나쁜 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잇는 사람들,
부모님이 안 계셔서 살아가는 어린이, 불쌍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그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잇게 하여 주소서
돈보다도, 옷보다도, 더 필요한 것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소서.
저의 손이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베풀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 저예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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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1년 시와그림 6집에 수록된 곡’
‘눈물로 대신 한 마음’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 따뜻하게 하는 시와그림의 찬양입니다..
아들로 대신한 그 사랑과 마음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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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얼마나 가슴아프셨으면.....
저 먼 하늘위에서 보이지도 않을 ....
그런...먼지만도 못한 우리를....
왜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그만큼 이셨습니까?...
죽음까지도 담당하실 만큼 사랑하셨습니까?
주님....감사합니다.....
천국의 소망을 품게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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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John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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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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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로 대신한마음*****
노래: 시와그림
눈물로 대신한 마음
하나님의 크신 사랑
아들로 대신한 사랑
하나님의 크신 사랑
The heart replaced with tears
Is the great love of God
The love replaced with the Son
Is the great love of God
그 사랑 내게 향해 있고
그 마음 나로 채웠으며
그 생명 날 위해 버렸으니
내 삶은 그 분의 모든 것
That love is toward me;
That heart is filled with me;
He forsook his life for me;
My life is Hi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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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7일 생명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