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월 5일 2015년 ****
***** 3월
5일 2015년 ****
----잠언 1장 33절-----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Proverbs 1:33----
But whoever listens to me will live in safety and be at ease,
without fear of 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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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장 25절-----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1 Corinthians 1:25----
For the foolishness of God is wiser than man’s wisdom,
and the weakness of God is stronger than man’s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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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2,13---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Romans 12:12,13—
B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faithful in prayer.
Share with God’s people who are in need. Practice hospi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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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따는 향수 ****
향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좋은 향수는
발칸 산맥의 장미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향수 제조자는 반드시 한밤중에 장미를 딴다.
즉 밤 12시에 장미를 따기 시작해서 2시간 안에 일을 끝낸다.
이처럼 짧은 시간 내에 장미를 따는 것은 과학적 실험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장미는 한밤중에 가장 향기로운 향을 발산한다는 것이다.
태양이 비치는 낮에는 향기의 40퍼센트 가량이 감소된다고 한다.
인격과 신앙의 향기는 어느 때 가장 향기로운가.
극한 고난의 밤, 절망과 아픔의 밤에 발산된다.
따라서 크리스천은 고난의 밤에
신앙의 향기가 나오는 것을 알고 감사하며
그 향기를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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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장 25절-----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Luke 12:25----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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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힘도 없는 걱정****
그리스도인에게 걱정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마 6:31~3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데,
그 자녀가 걱정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새도 걱정 없이 사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왜 걱정합니까?
예수님께서는 걱정이 쓸데없고 필요 없는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염려한다고 키가 더 자라지 않습니다.
농부가 안달하고 초조해 한다고 해서 구름을 불러 모으고
비를 오게 할 수 없습니다. 걱정은 한탄만 나오게 할 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걱정은 불신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6장 32)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을 자신을 믿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그러므로 걱정이 없습니다.
상속자는 하나님 없이, 소망 없이 사는 죄인보다 높은 곳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산다면 하나님을 믿고,
우리 내면의 세계까지 하나님께 온저히 맡겨야 합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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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찬양은 ‘2014년 마커스 스튜니오 워십’에 수록된 곡
‘주 곁에 설 때까지’입니다....
제목부터 은혜가 되는 곡입니다...
주님과 늘 함께하고 서로 깊은 대화를 통해
악한마음이나 생각이 틈타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에스라’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그 안타까움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에스라9장 1절---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로 와서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
이방여인들을 아내로 삼고 악을 행하고 있는 모습을 본 에스라..
누구보다 신실해야할 제사장들까지도 죄에 더욱 으뜸이 되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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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지금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 앞에 진실하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안타워하실 주님....
그리고, 주님의 마음으로 중보하고 있는 분들...
깨끗한 강이 오염되는것은 순식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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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가 노래하는 이 찬양처럼...
우리에게 부르신 자리 섬기며
주님만 예배하여서
주 곁에 설 때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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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곁에 설 때까지***
http://youtu.be/k9nTGSB7ibc
작사,곡: 송e/은정 노래: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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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삶이 한 없이 버거워
또 의심하며 마음 흔들려도
내게 주어진 삶은 주님의 것이라
그 믿음으로 이 길을 걸으리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주 내게 말씀한대로 순종하며
세상이 주를 보게 하리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부르신 자리 섬기며 주만 예배하리
주 곁에 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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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5일 생명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