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6일 2015년 ****
****3월 16일 2015년*****
----전도서 12장 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Ecclesiastes 12:14----
For God will bring every deed into judgment,
Including every hidden thing, whether it is good or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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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장 3절----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Psalms 5:3----
In the morning, O Lord, you hear my voice;
in the morning I lay my requests before you and wait in expectation.
……………………………
*****달리기 인생*****
오린 엘 크레인이 시 ‘주여,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중 일부를 소개한다.
“주여, 나로 하여금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마음의 평화를 주시사 물결처럼 요동하는 나의 마음을 잔잔하게 하소서
……………
인생이라고 불리우는 달리기 시합에서는
빠른 자가 항상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빠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날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소서
높은 탑과 같은 치솟은 큰 떡갈나무를 보면서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잘 자랐기 때문에 이처럼
크고 튼튼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365일 말씀 묵상]글 중에서………….
……………………
저 하늘을 향한 인생의 달리기에 있어서
아무도 ,누구도, 주님 앞에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떠한 타이틀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어떻게 달리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
왜 달리고 있는지…
어디로 달리고 있는지..
얼마 만큼 충성스럽게 정확한 도착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는지만
주께서 보실 뿐입니다…
....................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 생각해 봅니다.....
주님을 존중함으로 예배드리게 하소서.....
………………………..
-----고린도 후서 5장 10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 함이로라
---2 Corinthians 5:10---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hat each one may receive what is due him for the things due while
in the body, whether good or bad.
……………….
*****오스왈드 챔버스****
바울은 우리가 모두 예외 없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일 지금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정결한 빛 가운데 사는 것을 배운다면,
마지막 심판은 당신 안에서 하나님이 이루신 사역으로 인해
당신에게 기쁨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아는 가장 거룩한 빛 가운데 걷도록 하십시오.
당신이 아무리 거룩한 척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향해 드러나는
나쁜 성질들은 사탄의 영에게 이용될 것입니다.
한 가지 죄성에 대한 심판은 당신으로 하여금 지옥을 경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르므로 당장 그 죄성을 빛으로 끄집어 내어 고백하십시오.
“나의 하나님, 제가 이 점에서 범죄한 죄인입니다. “
만일 이렇게 고백하지 않으면 당신의 마음은 강퍅하게 될 것입니다.
죄에 대한 형벌은 그 죄가 결과를 맺는 것입니다.
죄 자체가 열매를 맺음으로써 그 죄로 인한 깊은 고통을 얻는 것입니다.
어떠한 버둥거림과도 기도로도 그 죄를 멈추지 못합니다.
죄로 인한 형벌이란 점점 그 죄에 익숙해져서 그것이 죄인 줄을
알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임재 외에는
죄의 뿌리 깊은 결과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가장 심각한 바리새인들은 위선이 아니라
죄를 죄로 알지 못하는 무감각을 가졌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갈라디아서 5장 11절------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Galatians 5:11-----
Brothers, if I am still preaching circumcision,
why am I still being persecuted?
In that case the offense of the cross has been abolished.
…………………..
****하용조****
십자가의 복음은 우리에게 아이러니한 삶을 살게 합니다.
십자가를 믿는 자에게는 박해가 있습니다.
십자가를 말하면 사람들은 욕을 합니다.
핍박을 하고 박해를 합니다.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 싫어 합니다.
십자가를 자랑할 때 핍박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핍박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십자가는 보물이요.. 복음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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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장 2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Ephesians 4:2---
Be completely humble and gentle;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
****이 울분을 누가 처리해 줄 수 있습니까?***
주님, 저는 고함치고 싶습니다.
속 시원히 소리지르고 싶습니다. 제 천박한 모습을
누가 보더라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마치 자동 조종 장치에 의해 끌려 다니는 것처럼
갑갑하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주님 외에
이 같은 울분을 처리해 줄 수 있는 이가 누구인가요?
저의 어두운 내면을 보고서도 여전히
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주여,
누가 이 짐을 저와 함께 질 수 있는지 지금 보여주소서.
주님이 제 앞길에 예비해 두신 자들에게 다가갈 용기를 주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다른 자녀 앞에서 저의 연약한 모습까지도
겸허히 드러낼 수 있길 원합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2년 ‘지영2집’에 수록되어있는
“십자가’라는 곡입니다..
당시에 많이 불려진 곡이지요…
반복되는 짧은 가사 속에서 은혜가
주님의 십자가로 인해 강같이 흐르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그 십자가 사랑 앞에
우리를 드릴 수 있는 복된 주일입니다.
나를 죽을 수 있는 귀한 날 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의 모습에 회개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어떤 위험한 죄악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닙니다…
세상이 말하는 죄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는 죄만 죄가 아닙니다...
우리 자체가 죄인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것 하나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https://youtu.be/3RoUcGVBLjA
작사,곡: 박지영 노래: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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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난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그에 생명 내 속에
그에 능력 내 안에
그에 소망 내 삶에
나에 삶 주에 것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난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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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6일 생명의 삶****
https://youtu.be/EhFRYmvs7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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