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2일 2015년 ***
**** 3월 22일 2015년 ***
----마태복음 9장 37절----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Matthew 9:37-----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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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장 2절----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Isaiah 12:2-----
Surely God is my salvation; I will trust and not be afraid.
The LORD,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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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첩에 적힌 성구****
세계적인 부흥사 무디의 오랜 친구 중에는 박선데일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무디와 박선데일은 서로 사명을 격려하며 복음사역에 주력했다.
어느 날 박선데일이 평소 소중하게 보관해 온 사인첩을
한 장 한장 넘기다가 우연히 무디가 평소에 애송하고
다급할 때 크게 부르짖는 성구를 발견했다.
그것은 이사야 50장 7절의 말씀이었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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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행복과 웃음은 주님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비난과 같은 어떠한 말에도
고개 숙이지 않게 하지요..
오직 천국을 바라보고 갑니다..
잠시 머무는 이곳은
주를 위해 눈물흘리며
달려가는 사명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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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0장 29절------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John 10:29-----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Father’s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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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과 사랑의 자리*****
우리가 그리스도의 손에 있기 때문에 우리 자리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는 영광의 자리이고 사랑의 자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 49: 16)
구세주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아 가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악한 사람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선택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합니다 (마24:24).
큰 소리로 성도들을 겁주어 하나님을 떠나게 하려 합니다.
마귀가 음모를 꾸며 우리를 파멸로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마음조차도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선포하십니다.
“아무도 내 손에서 내 양들을 빼앗을 수 없다”
어떤 존재도 우리를 그분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그분의 보호를 받는 자녀를 그 자리에서 쫓아낼 수 없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의 약속입니까?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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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월커슨 목사님이 계셨던 뉴욕 타임스쿼어 교회
후임이셨던 카터 콜론 목사님이 미국의 911테러 후에
설교한 부분의 짧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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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r Conlon - 달리십시오!***
지금 우리가 무너져가는 빌딩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죽을 생명을 위해 위험 속으로 들어가
외치는 사람이되길 바랍니다...
"어서 이 곳에서 달리세요..."
보이십니까?...달리지 못하는 그들이....
벌써 몸이 움직일수 없게된 그들이..
우리의 할일은 그들을 잡고 달려나오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을 피하듯 ..말입니다..
위험한 것이 눈에 보여야 일어 설 수 있습니다....
그래야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난처 되신 주님의 품으로
달려나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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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1년 다윗의 장막2집’에 수록된 곡
‘이끄소서’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손을 생각합니다...
한 영혼 한영혼을 붙들고 계시는 그 분의 손...
어린아이와 손을 잡고 갈 때
그 아이가 넘어질 것 같으면
손에 힘을 주어 세게 붙잡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손에서 벗어나 위험한 곳으로 가려고
우리의 손을 잡아 끌때 ...
팽팽하여 진 그 손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이 우리를 잡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집니다...
멀리 가려고 할 수록 더욱 힘을 주는 주님의 손...
가려던 그 곳이 위험한 곳이란걸 알았을 때..
힘이 빠져있는 우리를 그 손은
주님의 품으로 이끕니다...
오늘은 이런 주님을 만날 수 있는 복된 주일입니다..
피난처되어주시는 주님이 계신 교회에 가셔서
이끄시는 주님의 손에 위로함 얻으시고..
세상에서 나와 주님께로 향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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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소서 (Close to your heart)***
작사,곡: 스캇브레너 노래:다윗의 장막
https://youtu.be/gfNouLbW3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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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소서, 주의 심령 가까이
붙드소서, 주의 품 안에
오 주는 내 요새
나의 피난처
주의 사랑 안에서 안전해
주는 내 반석
그 곳에 거하길 원합니다
오 주는 나의 힘
나의 구원자
주의 은밀한 곳에 거하네
주는 내 산성
주의 그늘 아래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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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to Your heart
Lead me ever nearer
Safe in Your arms
Hold me near to You
Lord, You are my fortress
You are my refuge
Deep in the cleft of the rock I will hide
You are my stronghold
My place of deliverance
Where I will ab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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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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