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2015년 *****
**** 3월 23일 2015년 ****
----- 마태복음 9장 38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 Matthew 9:38----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
-----누가복음 22장 46절----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Luke 22:46----
"Why are you sleeping?" he asked them.
"Get up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고린도 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 Corinthians 10:13---
No common to man.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
……………
아멘입니다.. 주님….
모든 상황은 주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인정하오니..
주님을 믿고, 부모의 눈으로 우리를 보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며 모든 상황에 감사하게 하소서…
……
아무리 억울해도…
아무리 가슴 아파도..
아무리 괴로워도…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시라 믿고,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음 느끼며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
****아픔 뒤 성숙****
어떤 분이 대학졸업을 앞둔 아들을 익사사고로 잃었다.
군 전역 후 복학했던 아들이었다.
큰 아픔을 당하고 나니 고통을 당한 사람을 진실로
위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분은 고백했다.
병실에 붙어 잇는 기도문 가운데 ‘제가 아픔으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있다.
일본의 소설가 미우라 아야코의 글 중에서.
“병들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문이 잇다.
병들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기적, 들을 수 없는 말이 있다.
병들지 않으면 우러러 불수 없는 얼굴이 있다.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전에 알고 있던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그 맛을 압니다”라는 말을
그레이스 국 사모님의 세미나를 통해 들었을 때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요….
힘든 상황을 먹어 보고 그 맛을 보았으니
그 맛에 대해서 얼마든지 얘기 할 수 있겠구나…했었습니다…
어려운 일들은 주님의 맛을 알아가는 것일 뿐이니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는 하루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요한복음 11장 15절----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ㄹ러나 그에게로 가자
-----John 11:15-----
And for your sake I am glad I was not there,
so that you may believe. But let us go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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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이 은혜인 이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라가 죽었느니라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라”(요11:14~15)
제자가 고통 받고 있는 것을 예수님게서 기뻐하셨다는 말입니다.
고통 받고 있는 분들은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시련을 겪지 않으면 귀한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은헤의 약속이라는 소중한 진리에 굳게 매달리지 못합니다.
특별한 시련은 특별한 은혜를 가져옵니다.
나사로가 죽지 않았다면 그리스도께서 베다니에 가시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고통 받는 중에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면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 있으며
이보다 더 믿음을 굳게 하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일이 순조로울 때는 주님의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려울 때 주님의 얼굴이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찾아오시기 때문입니다.
푸른 잔디 위는 주님 없이 걸을 수 있지만
불 가운데에서는 주님께서 받드시 함께하여야 합니다.
......찰스 스펄전[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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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죄와벌]을 쓴 도스토예프스키 이야기
우리에게 지금 마지막 5분만 허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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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8 His will 1집’에 수록된 곡
‘기록할수 없는 사랑’입니다...
은혜와 용서를 받은 사람은
어떠한 사랑이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압니다...
주님의 사랑..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다 기록할수 없는 그 사랑
우리에게 주신 주님...
아무말 할 수 없네요...
그저 흐르는 눈물이
우리의 말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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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할 수 없는 사랑****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날 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날 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그 사랑 찬양해 그 사랑 찬양해
날 위해 십자가 달리신 주 예수
그 사랑을 찬양해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날 향한 그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날 향한 그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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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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