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2015년 ****
***** 3월 24일 2015년 ****
------히브리서 13장 16절----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Hebrews 13:16----
And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p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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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12절-----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John 8:12----
When Jesus spoke again to the people, he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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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John 4: 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
****거듭났을 때 삶은 빛난다. ****
중국 내지선교의 개척자 허드슨 테일러 목사의 이야기다.
그가 중국에서 선교하고 있을 때 한 청년이
“신자가 되는 데는 몇 년이 걸립니까?”라고 물었다.
테일러 목사가 “램프의 심지에
얼마 동안 불을 붙여야 빛을 발합니까?라고 반문하자
청년은 “그야 심지에 불이 붙는 순간부터
빛을 내지요”라고 대답했다.
테일러 목사는 청년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하였다.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구원하셨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새로운 삶의 빛이 그 영혼에 타오르게 된답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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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1장 35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John 11:35----
Jesus w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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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눈물 ****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를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나사로의 무덤에 오신 예수님께서 우셨습니다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 것을 알고 계시기에 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의 죽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우셨습니다
“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요11:14).
잃어버린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면,
그것 때문에 우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옳지 않은 일이라면 예수님께서는 우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눈물을 남모르게 흘리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으나
예수님께서 우심으로 눈물도 경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셨기 때문에 우리도 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허용하신 행동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울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안다면 우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울고 싶은 만큼 우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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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사랑***
우리의 모습같습니다...
짝사랑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은 늘 그 시선이시네요..
우리의 시선을 한번 돌려 주님을 보기라도 하면..
가슴 철렁한 그 기쁨으로 좋아하실 주님...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다른곳에 가 있는 그 많은 시선들과
한 곳에 집중하고 있는
그 시선과 마음을 조금만 주님께로
향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주님은 우리전부의 마음과 시선을 원하고 계시지만...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에..
다 돌릴 때까지 기다리시지요...
우리 가까이 우리를 보고계시는 주님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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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2년 P.O.P Worship 3집-호세아의 외침’에 수록된 곡
‘십자가로’입니다..
---호세아 6장1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이라
-----Hosea 6:1----
“ come , let us return to the LORD.
He has torn us to pieces but he will heal us;
he has injured us but he will bind up our w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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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은 기다리십니다...
한분 한분이 십자가로 살아나고..
십자가로 가까이 돌아오길 기다리십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이란 이 은혜의 말을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고백하는 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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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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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의 은혜가 너무 크고 놀라워
물과 피로 씻긴 그 사랑
주의 은혜면 나는 충분합니다
다른 무엇이 없어도
주님 함께하시니
다른 무엇이 없어도
주님으로 충분하단 걸
충분하단 걸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주가 나를 부르시네
다시 십자가로
부르심 따른 그 길에
하늘 소망이 나를 위로 하시니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예수이름이 내 심장에 있으니
주님 따르는 그 길이
광야 같을지라도
주님 따르는 그 길에
주님으로 충분하단 걸
충분하단 걸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주가 나를 부르시네
다시 십자가로
........
**** 3월 24일 생명의 삶***
https://youtu.be/PiDqVetUD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