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9일 2015년 ****
***** 4월 9일 2015년 *****
------ 시편 139장 14절-----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Psalms 139:14-----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your works are wonderful I know that full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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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은 없다.
또한 하나님을 다 품을 수 있는 곳도 없다. –서테판 차녹***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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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장 2,3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James 1: 2,3---
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develops persev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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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고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당하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어느 날 그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을 때 제자들이 찾아와 통곡하면서 ‘스승님, 이게 웬일 입니까?
스승님은 아무런 죄를 짓지 않으셨는데
이렇게 감옥에 갇히셔야 하다니요.
이런 원통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웃으면서 제자들을 달랬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꼭 죄를 짖고 가옥에 들어와야
속이 시원하겠느냐?”
…...[365일 말씀 묵상]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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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장 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John 21:5-----
He called out to them. “Friends, haven’t you any fish? ”No”
they answ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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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먹이시는 주님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혹시 부족한 것은 없는지 늘 지켜보십니다.
예수님게서는 세상에 계신 동안 두번이나 많은 사람을 먹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항상 우리의 배고픔을 생각하십니다.
지금도 묻고 계십니다.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먹을게 없는 것을 보고 말씀하십니다”와서 조반을 먹으라”(요21:12).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 육신의 필요를 챙기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궁핍하거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은 용기늘 내십시오.
제자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으라”고 말씀하신 분이
우리의 궁핍함을 모른 척하시겠습니까?
우리가 할 일은 믿음을 보이는 것이고.
하나님이 하실 일은 능력을 보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 이런 간구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십시오.
당신 옆에 계신 주님은 갈릴리 해변에 계셨던 바로 그 주님이십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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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29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를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Matthew 9:29----
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
According to your faith will it be don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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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받는 믿음****
주여, 치유를 간구하는 두 소경에게 주께서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에 치유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진실하며 저 자신의 믿음을 평가하게 합니다.
저도 치유를 필요로 합니다.
보아야 할 것을 보기 위해 제 눈이 열릴 필요가 있습니다.
주께서 제 삶에 그처럼 큰일들을 이루실 수 있고
또 이루실 것임을 믿는 더 큰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저 자신의 믿음이 부족해
필요한 치유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제 믿음을 강하게 하셔서 저를 위해 주님이 마련하신
전인적 치유를 믿고 체험하게 하소서.
...............[자기관리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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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아멘입니다...
하나님이 ‘욥’을 신뢰하셨기에 그런 고난을 허락하셨듯이
주님은 우리를 믿고, 어렵게 하시는 일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신뢰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과 입을 지키기만 한다면
주님은 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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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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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주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참 치유와 위로를 주십니다..
오늘 찬양은 ‘2011년 예배의 향기 2집에 수록된 곡
‘영광의빛’입니다
오늘은 이곡 이 너무 많이 생각 납니다...
주님.... 고쳐주소서..
살려주소...
몸이 아파하는 분들에게는
그 아픔을 낫게 하시고..
영적으로 어두워 괴로워하는 분들에게는
치유가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만이 가능하십니다..
주의 얼굴을 구하오니..
주여...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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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주님으로
치유가 있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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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Malachi 4:2-----
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And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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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의 빛*****
작사:양희삼 작곡: 이현주 노래 : 함 초롱
날 고치소서
내가 낫겠나이다
날 만지소서
내가 회복되겠나이다
날 구하소서
내가 구원 얻으리니
나로 주의 구원
보게 하소서
날 고치소서
내가 낫겠나이다
날 만지소서
내가 회복되겠나이다
날 구하소서
내가 구원 얻으리니
나로 주의 구원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 내게 비춰
내 안의 모든 어둠 물러가네
이 세상 어떤 빛도 견딜 수 없는
주의 영광의 빛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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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9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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