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일 2015년 ****
***** 4월 11일 2015년 ***
----베드로 전서 2장 2절---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1 Peter 2:2---
Like newborn babies, crave pure spiritual milk,
so that by it you may grow up in your sal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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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Matthew 5:14---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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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의지를 완벽하게 따르려는 의지,
곧 순종의 마음만 당신 안에 남게 하라---앤드류 머레이***
………[생며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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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1장 15,16절---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찌어다. 하셨느니라
----1Peter 1:15,16----
But just as he who called you is holy, so be holy in all you do;
for it is written; be holy, because I am 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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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회복된 진주****
조지 핸더슨이란 잠수부의 고백이다. “나는 몇 년 전 이상한 주문을 받았다.
진주를 새장에 담아 수심 8미터 이상의 깊은 바닷속 바위에
견고하게 세워 달라는 주문이었다. 이 진주는 레이너 공작부인의 소유로
병이 들어 영롱한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전문가들은 진주가 다시 영롱한 광채를 얻으려면 깊은
바닷속에 두어야 한다고 말 것이다. 시간이 지나 계약에 따라
그 진주를 꺼내 주인에게 돌려주었는데 희한하게도 진주는
전보다 더 영롱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크리스천은 보배롭고 존귀한 백성이다.
그러나 이따금 죄와 탐욕으로 광채를 잃고 병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성경을 통해 은혜의 바닷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다시 광채를 회복할 수 있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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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 6절---
우리가 알거니와 위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Romans 6:6----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of sin might be done away with ,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to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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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왈드 챔버스 ****
“내 안에 있는 죄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 죄에 대해 이러한
도덕적인 결단을 내리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는 내 안에 있는 죄를 절제하거나 짓누르거나 대항하는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십자가 상에서 죽여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 대신에 이 결단을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간절히 부탁할 수 있고 신앙적으로 설득할 수는 있어도
바울이 위의 말씀에서 강력하게 요구하는 죄를 죽이려는 결단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여, 죄가 제 안에서 죽은 것을 알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과
일치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당신 안에 있는 죄가 반드시 죽도록 도덕적인 결단을 내리십시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사도행전 6장 4절---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Acts 6: 4----
And will give our attention to prayer and the ministry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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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용조 *****
신앙생활의 핵심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말씀을 묵상하는 만큼 기도도 많이 해야 합니다.
최소한 TV나 신문을 보는 시간 보다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두 개의 바퀴와 같습니다.
두 바퀴가 조화롭게 움직이지 않으면 마차는 엉뚱한 방향으로 갑니다.
말씀에 치우시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쉽고,
기도에 치우시면 신비주의 빠지기 쉽습니다.
개인적인 색깔을 핑계대지 마십시오.
취향을 따지지 마십시오.
말씀과 기도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크리스천의 무기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균형 잡힌 삶의 축복을 누리기 바랍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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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0장 17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주리라
----Jeremiah 30 17----
But I will restore you to health and heal your wounds,
declares the Lord, ‘because you are called an outcast,
Zion for whom no one cares.’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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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이 어떠할지 *****
저는 줄곧 저의 옛 삶과 옛 자아로 돌아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게 하심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침에 깨어나면
‘아마 오늘은 모든 게 예전처럼 될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회복된 상태가 어떠할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예전이나 지금과는 판이한 삶으로 인도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완전한 치유를 경험 할 수 있을까요?
주님, 주님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소서…
저는 온전한 회복이란 ‘보통 상태’일 거라며 의심합니다.
제 삶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새로운 심령을 주소서.
주님이 베푸시는 은사들을 사모하게 해주소서.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아멘입니다….
위의 기도처럼 날마다 주님께 자신의 부족함 또한
자연스럽게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아멘입니다…
……….
오늘 찬양은2010년 ‘YECHAN SINGLE-예찬싱글3집’-에 수록된
‘길민지’양의 곡입니다.
‘나는 주의 길을 가리라’의 CCM가수 ‘강연희’씨도 외모로는
전혀 그 목소리가 나올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길민지’양도 그러네요….
강한 음색과 가슴 시리게 하는 가사로
주님께 고백하는 이 곡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시기 기도합니다….
예전에 알지 못 했던 그 사랑이
감사함으로 느껴지셔서
주님께 눈물로 회개하며
다시는 “주님께 등을 돌리지 않으리라 …..
그리고,
주님께 충성스럽게 달려가리라”
다짐하고 다짐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의 사랑을 이전엔 알지 못 해죠**
작사,곡: 원종수 노래:길민지
…
주님의 사랑을 이전엔 알지 못 해죠
바다같이 넓은 그 사랑의 깊은 의미를
주님의 사랑을 당연한 줄만 알았죠
아이 같은 날 위해 한없이 주신 은혜를
너무 나도 이기적인 나였기에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죠
날 위해서 모든 것 주신 사랑
깨닫지 못하고 불평만 했었죠
*이런 나를 끝까지 기다려 주고
한 없이 사랑 하신 그 사랑 이젠 나 알 수 있어요
이젠 나도 주 위해 내 삶을 드리며
아낌 없이 사랑 할래요
주를 항상 실망 시키는 나지만 나를 항상 이끄시고
사랑을 주시고 항상 나를 부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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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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