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 2015년 ***
**** 4월 15일 2015년 ***
----디모데 전서 4장 8절---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이 있느니라
----1 Timothy 4:8----
For physical training is of some value, but godliness has value for all things,
holding promise for both the present life and the life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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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장 6절----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릴로다
---Psalms 1:6----
For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wicked will p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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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임재는 언제나 곁에 계신 그분께
우리 영혼의 관심을 집중할 때 경험할 수 있다 --- 로랜스 형제***
....[생며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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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모데 후서 4장 8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 2 Timothy 4: 8----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
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
****** 코페르니쿠스의 고백 *****
지구가 고정된 중심이고 다른 행성들이 지구주위를 돌고 있다는
천동설을 반박한 코페르니쿠스의 자동설은 중세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것은 새로운 천문학을 여는 시발점이었다. 그는 창조섭리에 관한
분명한 신앙을 갖고 연구한 과학자요, 천문학자였다.
그의 묘비명엔 다음과 같은 고백이 있다.
“하나님, 바울이나 베드로에게 베풀었던 은총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의 강도에게 베푸셨던
그 은혜만이라도 베푸소서”
………………[365일 말씀 묵상]…………..
아멘입니다....
그 강도는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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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2절—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Romans 5:2-----
Through whom we have gained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in which we now stand.
And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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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정하신 길 ****
고난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고난 가우데 지탱하도록 해줄 은혜도 정해져 있습니다.
정확하게 필요한 분량의 은혜가 예비외어 있습니다.
시련도 정해져 있고, 시련에서 구원해 주시는 특별한 정해져 있습니다
병을 걱정합니까? 병도 정해져 있고,
주님께서 회복시키실 것도 정해져 있고,
지탱해 주실 것동 정해져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광 가운데 갑자기 오시지 않는다면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고(히9;27)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가 다시 일어서는 것도 정해져 있습니다. (살전 4:16).
성도의 죽음은 세상 사람들의 죽음과 같지 않습니다.
마치막 때에 성도가 무덤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일어날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를 위해 정해 놓으신 것은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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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께서 "고맙다.."라는
그 말을 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갑니다..
시련과 핍박이 있어도..
주님계시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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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텐트메이커스 1집에 수록된 곡
‘주님의 바램’입니다...
이 팀의 곡을 많이 소개 한것 같습니다..
오늘 곡은 북한 땅을 더욱 생각하게 하는 곡입니다...
마음으로만 수 천번 수만번 부르는 주님의 이름.....
자유롭게 하늘 한번 볼 수 없는 그들..
많은 핍박에도.... 하나님을 믿고
죽음이 와도 가슴에 주님이 계시기에
그 믿음을 지키고 있는 그들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데..
저 넓은 하늘을 우리들의 눈에 모두 담아도 되는데..말입니다..
....
기도합니다..
1907년 평양 대 부흥이 있었던 그곳...
주님... 그 땅을 고쳐주소서...
.........
주님... 주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오늘 찬양을 들으시면서..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주님의 바램****
저 들녘에 구원을 기다리는
그들을 바라보라
허허벌판 주의 손을 기다리는
형제 자매 바라보라
저 넘어 그 하늘 아래
신음 소리 들으라
하늘 한번 마음놓고 보지 못한
주를 기다리는 그들 바라보라
우리의 풍성이
그들의 눈물이고
우리의 축복이 그들의 아픔이며
우리의 번영함이 그들이 흘리는 피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담 속히 허시게 하라
그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 아버지여
오늘날 순교의 피의 자손이 살아있는
살얼음판 같은 그땅을 복원하시고
주의 보혜사로 역사하소서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담 속히 허시게 하라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담 속히 허시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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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생명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