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5일 2015년****
**** 4월 25일 2015년***
----디모데 후서 1장 8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중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2 Timothy 1:8-----
So do not be ashamed to testify about our Lord, or ashamed of me his prisoner.
But join with me in suffering for the gospel by the power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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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일서 4장 20절---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1 John 4: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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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의 우정 *****
독일의 수상을 지냈던 비스마르크가 젊었을 때 친구와 사냥을 갔다.
사냥 중 친구가 그만 발을 헛디뎌 수렁에 빠졌다.
친구는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쳤으나 오히려 비스마르크는 엽총을 겨눈 후
“친구여 내 우정을 잊지 말게”라고 말했다.
급한 상황에 이른 친구는 최후의 힘을 다해 수렁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물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비스마르크는 손을 내밀어 건져준 후
친구에게 명언을 남겼다.
“나는 자네의 머리에 총을 겨눈 것이 아니라
포기하려는 자네의 생각에 총을 겨눈 것이라네.”
…………[.365일 말씀 묵상]………
…………..
우리들에게도 총을 겨누길 ……
실망과 절망 속에서…
소망을 저버리고…포기하고.. 주저앉으려는 우리의 생각에…
악하고 연약한 우리의 마음에…
주님이라는.. 말씀이라는…심판이라는 총을
겨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고린도 전서 3장 22절----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1Corinthians
Whether Paul or Apollos or Cephas or the world or
life or death or the present or the future all are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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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선물 *****
하나님께서 특정인에게 주신 약속이라 해도 그약속을 붙잡고
기도로 간구하면 우리에게도 그 효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오래전에 홍해를 건넜지만,
다윗은 시편에서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시66:6)라고 노래합니다.
브니엘테 있었던 사람은 야곱뿐이었으나,
호세아는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였다”(호12:4)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고난을 당할 때 힘이 되도록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 13:5)는
위대한 약속의 말을 했는데,
그것은 주님께 야곱에게 주신 보증의 말씀입니다.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창28:15). 이 약속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주십니다.
성경은 구세주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약속은 모두 이뤄져왔습니다.
하나님께는 기도하는 사람의 무릎에 보물을 쏟아 주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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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눈 ****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으면
하나님이 보고계심도 믿게됩니다....
그러면, 악인의 길에 서지 않게 될 것입니다....
신앙은 신앙대로 열심을 내고,
고집과 아집은 마음 가는대로 행하고,
눈에 보기에 좋은 것을 쫓아 가는 것은
믿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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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소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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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8년 유은성 3집에 수록된 곡
‘예수님처럼’입니다...
우리는 모두다 연약한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 연약함에서 승리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바램이지요..
그 전에 ...
그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죄인의 길에 서게되는 연약함도 있고..
육신의 연약함도 있고..
물질의 연약함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그 연약함 속에서
주님을 더욱 찾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스스로는 절대로 그 연약함을 이기지 못하니..
하나님의 이름을 구하라고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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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약함때문에..
발버둥치면서...
애통하면서..
간절히...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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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처럼***
내가 초라한 것이 연약한 것이
모두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만을
바라보게 되죠
내가 모자란 것이 부족한 것이
모두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만을
닮아가기 원하죠
예수님처럼 겸손한 삶
나는 없고 오직 십자가만 드러내는 삶
나의 삶도 십자가 뒤에 가리우고
예수님만 드러내길 원해요
에수님처럼 섬기는 삶
나는 없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내는 삶
내 삶속에 하나님으로 가득차는
예수님처럼 살기를 원해요
내가 모자란 것이 부족한 것이
모두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만을
닮아가기 원하죠
예수님처럼 겸손한 삶
나는 없고 오직 십자가만 드러내는 삶
나의 삶도 십자가 뒤에 가리우고
예수님만 드러내길 원해요
예수님처럼 섬기는 삶
나는 없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내는 삶
내 삶속에 하나님으로 가득차는
예수님 처럼 살기를 원해요
예수님 처럼 섬기는 삶
나는 없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내는 삶
내 삶속에 하나님으로 가득차는
예수님처럼 살기를 원해요
내 삶속에 하나님으로 가득차는
예수님처럼 살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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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5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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