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2015년 ***
***** 5월 5일 2015년 ****
----로마서 14장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Romans 14: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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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백들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것을
삶의 목적으로 두고 하나님을 잘 섬기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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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5절---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Matthew 18:5----
“And whoever welcomes
a little child like this in my name welcom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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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의 기준으로만 생각하여 어른들보다
계급이 없다고 생각하여 무시를 하게 됩니다...
주님은...세상에서 무시될만한 작은 아이를 소중하게 생각함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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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4절---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Proverbs 22:4---
Humility and the fear of the LORD bring wealth and honor an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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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가치가 주님을 경외함에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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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장 1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Matthew 19: 14----
Jesus replied “ Not everyone can accept this word,
but only those to whom it has been g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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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장 3절---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 Psalms 127: 3-----
Sons are a heritage from the LORD, children a reward from him.
……………….
****자녀 양육 건강 조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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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는 십계명과 산상수훈 여기에
잠언 3장 5절을 잘게 썰어 놓는다.
그리고 디도서 2장 3~8절을 골고루 바른다.
그런 다음 세살로니가 전서 16~18과 시편 103편 양념으로 쓴다.
이렇게 다음 로마서 6장 28절을 마지막으로 넣어
센 불로 푹 익혀 매일 규칙적으로 먹이라.
특별한 영양이 필요한 어린이에게는
요한복음 14장 26~27절을 가미하라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예전에 박헌성 목사님 설교말씀 본문이 출애굽기 12장 21절~27절 이었습니다…
예배시작 전에 본문을 읽고 있는데
‘26절 말씀에 ‘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뜻이냐 하거든…’
여기서 ‘묻기를’이란 단어를 읽는 순간 눈물이 핑 돌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더군요..
훗날 우리 이 이이들이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 있고... 시험이 있는데...
왜 꼭 주일을 지켜야해?” 라고 묻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월이 지나고 지나면 …..
묻지도 않을 세대가 오겠구나…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쉬는 일요일이 되어가겠지요...
예배를 얼마나 귀하게 생각할까…
주님 만나는 것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할까..
우리들 부터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으면 못갈 수도 있지 뭐…”라고
쉽게 말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
‘신앙만큼은 자녀들에게 양보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박헌성 목사님께서 이 본문을 선택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잠언 22장 6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이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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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승리하는 우리와 후손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기복교수님의 영상을 보면서 더욱 가슴을 치게 되더군요…
이기복 교수님은 성경적 가정세미나, 자녀교육 등등으로 유명하신 분이시죠…
그래서 오늘은 이 분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30분 정도 되더군요….시간이 길 수도 있겠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을 돌아보게 하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게 된다면
낭비되는 시간은 아닐 것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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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정말 오래된 곡
최배송님이 작사,작곡 ‘사나 죽으나’입니다..
오늘 어린이 날인데 이 곡을 선택하게 되네요..
이렇게 고백하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살아갈 이유는 주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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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 죽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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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네
이제 내가 있어도 주 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 천사 나팔불며 마중 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내 주님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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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일 생명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