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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6. 19. 21:11


 


***** 신실 하신 ****

https://youtu.be/MpmkDmvATn4


최용덕목사님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 시킨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신실하신 신실하신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 하셨던 주님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어느 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 전혀 없네

신실하신 신실하신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 하셨던 주님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오늘은 계속 곡이 생각나네요……
찬미예수 찬양집을 만드시고, 곡도 만드신 최용덕 목사님에게는 
뇌종양을 앓았던 딸이 있었죠

 그래서 이런 곡이 나왔구나 했습니다
(
히브리서13 5)…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

(Hebrews 13:5) Keep your lives tree from the love of money and be content with what you have,

because God has said, “Never will I leave you; never will I forsake you.”
….
CCM  
사역자 김명식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죽을 같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길을 향해서 걸어가는 것이 용기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조건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져가신다고 해도 
내가 믿는다고 하는 믿음에 당당할 있는가?...”
(
빌립보서25) 너희안에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Philippians 2:5)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나는 믿는다고 하는 믿음에 당당한가….....
(
고린도후서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2 Corinthians 13:5) 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e Christ Jesus is in you 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
사람의 눈을 위해서는 나의 행동이 조심스러우며서 
주님의 눈을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하고 있는 우리를 봅니다..
(
빌립보서12728)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무슨 일에 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

...(Philippians 1 :27,28) Whatever happens, conduct yourselves in a manner worthy of

 the gospel of Christ. Then, whether I come and see you or only hear about you

 in my absence, I will know that you stand firm in one spirit,

contending as one man for the faith of the gospel without being frightened in

 any way by those who oppose you.

This is a sing to them that they will be destroyed,

 but that you will be saved and that by God.


아멘입니다… 
언제나 동일하셨 나의 주님
.....
 
생각나는 교수님의 말씀은 지금 강의를 하고 있는 학교가 
“370g
아이도 인큐베이터안에서 살아나듯이 
다른 곳에서는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곳에선 꿈을 꾸고,인정받고
곳에서 피어나고 살아나게 되는 
그런 학교가 되길바란다고 하더군요
우리교회도 이러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영혼으로만 생각되고 그냥 사랑만 있어서
상처를 주지도 않고 상처를 받지도 않고..
서로 위로해주고 격려만 해주는그런 교회이길 바랍니다
그래서 진짜 주님을 만난 사람들이 많아서 힘든 영혼들이 회복되어지는..
사람을 살리는 그런 교회이길 바랍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주님만 보게 한다면 우리의 일은 끝입니다
우리에게 고마워 것도, 우월감을 가질 것도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우리를 살리신 주님의 은혜만 생각하면 되니까요….
살아 계셨을 하용조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랑하면 열정이 생긴다고.. 분위기 속의 신자는 아니지 생각하고.. 
고난은 파도니까 그냥 타면된다고..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라고..
어제도 오늘처럼,내일도 오늘처럼
괴롭고 힘들때가 하나님이 가장 가까이 계실 때라는 것을 잊지말라고,
우리는 속에 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터널을 지나가는 것이라고
외로움은 하나님의 공간이라고 하시더군요… 
실수 하지 않은시는 우리 주님 
그래서 신실하신 우리 주님,
우리와 언약 하여 주신 주님
그래서 신뢰할 있는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
시간이였지만 출애굽 이스라엘 백성에게 응답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기드온의 남은300용사처럼
마지막 때에 처음 인침 받은 십사만 사천명이 끝까지 남아 있는 처럼
우리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더욱 주님을 알아가며 
끝까지 주님과 함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요한계시록 14 1)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있는데

(Revelation 14:1) Then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the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144,000

who had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


(
4 13)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기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Ephesians 4:13) 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편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자고 있다면 일어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그들을 생각하며 눈물로 잠들길 바랍니다
어느날은 주님 주신 기쁨을 
나만 느끼고
나만 알고 있고 
나만 누리고 있는 
나쁜사람 임을 알았습니다..
서로 중보하며 함께 나누며 함께 회복되어서 천국에 함께 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만나는 하였다고 달려줘서 고마웠다

 칭찬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 지금의 삶이 너무 조심 스럽고 두렵기만 합니다
마음에서 승리해하셔서

 행함으로 주님을 증거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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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 생명의 ****

https://youtu.be/JcYC0mJI7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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