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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1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6. 21. 22:19




*** 6 21 2015 ****

---신명기5 16----

너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땅에서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Deuteronomy 5:16----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as the LORD your God has commanded you,

 so that you may live long and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in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

오늘은 아버지의 날이네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아버지란 누구인가?’라는

 작자 미상의 글이 있어서 보냅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아버지를 생각하시고

하늘아버지의 마음도 같이 생각하시는

복된 주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

******아버지란 누구인가?******

https://youtu.be/x6DWdh_tvnA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헛기침하고

겁이 날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이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유리로 되어있다.

그래서 개지기도 하지만

속은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 장소, 그곳은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잇는 곳은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달린 용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

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 시킬

없이 울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아들, 딸이 밤늦게 돌아올

어머니는 열번 걱정하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현관을 처다본다.

아버지의 최고의 자랑은

자식들이 남의 칭찬을 받을 때이다.

아버지가 가장 꺼림직하게 생각하는 속담이 있다.

그것은

가장 좋은 교훈은

손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라는 속담이다.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그럴듯한 교훈을 하면서도

실제 자신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점에 있어서는 미안하게 생각도 하고

모르는 콤플렉스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이중적인 태도를 곧잘 취한다.

이유는

아들, 딸들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하고

생각하면서도 나를 닮지 않았으면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그대가 지금 몇살이든지

아버지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 최종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4세때   “아빠는 무엇이나 있다. “

7세때 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8세때 아빠와 선생님중 누가 높을 ?”

12살때아빠는 모르는 것이 많아

14세때 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25 아버지를 이해 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때 아버지의 인견도 일리가 있지요

40세때여보 우리가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의 으견을 들어 봅시다”.

50세때 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셨어

60세때 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조언을 들었을 테데...”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두고두고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싶은 사람이다.

아버지는 결코

무관심한 사람이 아니다

아버지가 무관심한 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과 미안함 같은 것이 어우러져서

마음을 쉽게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아마 울음은 열배쯤 것이다.

아들, 들은 아버지의 수입이 적은 것이나

아버지의 지위가 높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아버지는 그런 마음속에 속으로만 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를 해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년이 된다.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서는 기도도 안하지만

혼자 차를 운전하면서는

소리로 기도도 하고

주문을 외우기도 하는 사람이다

어머니의 가슴은

몸과 여름을 왔다갔다 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

아버지!

동산의 바위같은 이름이다

시골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크나큰 이름이다....

.........

오늘 찬양은 ‘2011 마커스앨범 수록된

사랑(아버지사랑 내가 노래해)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더욱 느끼게 되는 사랑이 있습니다..
헌신하였다 말하지 않고
희생하였다 자랑하지 않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일편단심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못난 모습을 하고 있어도
사랑은 우리에게만 향하고 있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합니다….
마커스 사랑보내 드립니다
들으시면서 오늘도 주님의 사랑이
 
감격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사랑(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
https://youtu.be/CRoJ1iLfkQ0


작사,: 박희정 노래 :마커스..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신실하신 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사랑
 
사랑 위해 죽으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에 어떤 권세도
끊을 없는 영원한 사랑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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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1 생명의 ****

https://youtu.be/qp5HaLf1n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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