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 2015년 ****
**** 7월 1일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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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것***
당신은 오늘 하루 예수님처럼 살았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잘 구별하지 못합니다.
흔히 돈을 원합니다. 건강을 원하고 인기를 원합니다.
그런 것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영혼의 평안입니다. 내면의 진리입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행복을 찾아가지만 모두 허상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있으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가합니다. 아닙니다.
돈이 없어서 불행 한 것이 아니라 삶의 목적과 의미가 없어서 불행한 것입니다.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처럼 살면 됩니다.
예수님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고 주변에 있는 병든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화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우리영혼을 살릴 것입니다.
죽어가는 삶, 자살하고 싶은 마을을 되돌릴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4장23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하용조목사님의 [감사의저녁]묵상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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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의 열매**
1494년경 이탈리아의 여름 날 새벽,
어느 영주(주인)의 젊은 정원사가 나무로 만들어진 화분에 조각을 하고 있었다.
산책길에 이 모습을 보던 영주(주인)는 청년에게
“이런 일을 한다고 임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이른 새벽부터 조각하느냐”고 말했다.
청년은 말했다. “저는 이 정원을 사랑합니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저의 직무이므로 보수와 관계없이 기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영주(주인)는 감동을 받고 그 청년에게 미술공부를 시켰다.
이 청년이 르네상스 시대 최대의 미술가인 미켈란 젤로다.
(창세기28장15절 )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365말씀묵상 中에서………
………….
어떻게 하면 예수님처럼 살 수 있을까…..
주님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세상에 어떠한 것도 보지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의 일만 생각하셨던 분…
그래서 어떠한 위치도, 어떠한 환경도,어떠한 사람도 사람의 눈으로 보시지 않으신 분…
그들이 하나님을 알아 구원을 받기만을 원하신 분…….
자신의 죽음이 구원을 이루는 방법이 된다면 죽음도 허락하신 분….
그래서 우리 주님에게는 사람이 받는 상처도, 사람이 생각하는 미움도 없으시고….
그냥.. 사랑만 있으십니다..…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은 사람의 눈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갖는 것은 사람의 생각때문입니다…
주님의 일만 생각하기만 하신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린도 전서 1장25절)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미켈란 젤로가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했듯이…
주님의 일을 사랑하며 한다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고,
그들의 가슴 아픈것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주님께 물어봐도….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알게 된다면….
그래서 얼마나 그 영혼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한지....알게 된다면…
세상의 무엇을 생각조차 할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과 그들을 생각하기 바쁘니까 말입니다…..
…..
우리의 가슴을 탓하십시오…
너무나 작아서 정말 너무 작아서 주님의 사랑을 많이 담지 못함을 …
탓하십시오…
우리 마음에 주님이 가득하면 다른것이 보이지 않게 될것입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께 받아서 살아가는 인생임을 깨닫고 이 하루 주심에 감사할 것입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내가 만난 주님을 보여주고 싶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님때문에 살아가시길 …
…………
지금 사람들과 끝까지 같이 갈 것아니고,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 끝까지 있을 것 아니니,
세상과 사람에게 경쟁이라는 허무한 것을 하지 말고,
각자 각자가 저 천국에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만 달려가기를 소원하게 될 것입니다….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저 높은 곳에서 당신을 보고 계시는 주님의 마음을….
아마도 주님은 욥에게 시련을 허락하시고,발을 동동거리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것처럼 …아마도 우리주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안다….내가 너를 안다…. …
내가 너를 신뢰하여 그러니…조금만 버티고 날 보거라…..… …”
우리와 이웃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시면서 얼마나 아파하실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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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휼을 얻으려면 파산한 사람처럼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야 한다 ---아더 핑크****
... [생명의 삶]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5년 기도현 6집에 수록된 곡
‘ 그 광야로’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네요...
그 곳에서는 우리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지않지요...
지금 우리의 삶을 광야로 부르시어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는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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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야로 ****
https://youtu.be/NJgPPUbMiYk
광야로 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
나를 낮추시고 돌이키시는 내 아버지
고단한 삶 억눌린 짐 모두 버리고
주의 임재로 부족함 없는 그 광야로
광야로 우릴 초대하시는 아버지
친히 채우시고 먹이시는 내 아버지
호위 하시고 보호하시며
눈동자 같이 날 지키시는 그 광야로
화려한 세상을 나와 거칠은 광야로 오라
허망한 자아로 가득한 그 곳에서 어서나와
아버지 말씀 있는 곳 아버지 얼굴 있는 곳
온전히 주의 자녀 삼으시는 광야로
드넓은 광야로 나아오라
내 사랑하는 주님 손 잡고
자기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예수님 걸으셨던 광야로
드넓은 광야로 날아오르라
주께서 주신 날개를 달고
날 양육하는 곳 날 세우시는 곳
나의 안식처 그 광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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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생명의 삶****
https://youtu.be/rwDrlOCzo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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