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2015년 ****
***** 7월 15일 2015년 ***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Isaiah 53:5----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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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장 2절----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재하소서
----Psalms 51:2----
Wash away all my iniquity and cleanse me from my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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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이 있음은 도피할 길도 있음을 뜻하며,
그 길인 예수로 모든 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존 뉴턴****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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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phesians 2:10----
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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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함과 용서 *****
AD 300년쯤 수도원 운동의 창시자였던
안토니오 제자 마카리우스는 성인의 칭송을 받았다.
그가 있던 수도원 근처 마을에서 한 여인이 부정한 임신사실이 드러나자
“아기의 아버지는 마카리우스’라고 거짓말을 했다.
마카리우스는 마을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고 배척 받았으나
웃으며 침묵을 지켰고, 노동으로 번 돈을 그 여인에게 주었다.
이런 사랑으로 결국 여인은 사실을 말했고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용서를 구했다.
그라나 그는 조용히 웃으며 동굴로 들어가 수도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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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1 Timothy 2:10---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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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분 이신 중보자 ****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은 위로받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보다 더 좋은 위로는 없습니다.
그러니 가장 좋은 친구이신 예수님께 어려움을 털어놓으십시오.
짐을 벗어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가져가 십자가 아래에 내려놓으십시오.
어린아이처럼 주님께 도와 달라고 간청하십시오.
하나님의 원리는 이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50:15).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를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백성을 죽게 내버려 두실 리가 없습니다.
어떤 고난이든 하나님게 맡기십시오. 기도 가운데 부르짖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친구는 배신할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배신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아닌 다른 약속은 한갓 바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 신실합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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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말씀과 글입니다...
많은 분들의 중보가 얼마나 기쁘게 하고 감사하게 하는지 느껴지는데..
예수님께서 울면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시니 더욱 든든 합니다..
결코 배신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우리의 하나님되어주신다는 그 큰 약속이 있기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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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4년 마커스 스튜디오’버전에 수록된 곡
‘주 은혜임을’이라는 곡입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이 곡을 들으니..
어제와 오늘이 은혜였음이 더욱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일도 하나님의 은혜로 보낼 것임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끝이 없는 사랑이 있으니.. 든든합니다...
찬양을 들으시면서 하님께 가까이 가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마음이 좁은 마음이 아니라..
주님과 같은 마음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우리가 순간순간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인 것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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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은혜임을 ****
주 나의 모습 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주 사랑 내게 있네 그 사랑이 날 채우네
세상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주 사랑 내게 있네 그 사랑이 날 채우네
주 은혜 내게 있네 그 은혜로 날 세우네
세상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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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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