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7일 2015년 ****
***** 7월 17일 2015년 ****
----시편 32장 1절---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Psalms 32:1----
Blessed is he whose transgressions are forgiven, whose sins are 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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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장 24절---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Proverbs12:24---
Diligent hands will rule, but laziness ends in slave la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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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전쟁을 ‘(기도의 )무릎’으로 싸우라,
그러면 매번 이길 것이다----찰스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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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게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Act 4:12----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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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의 위한 병원 ****
인도의 뉴델리에는 새들을 위한 병원이 있다고 한다.
치료는 무료이나 치료 후에는 주인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산에 놓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병원을 거쳐 연간 5천 마리의 새들이 치료와 함게 자유를 얻는다.
주님의 품은 이 병원과 같다.
믿음으로 주님의 품에 나를 맡길 때
죄의 상처는 치료받게 되고 자유를 얻게 된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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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 전서 4장 8절---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1 Timothy 4:8----
For physical training is of some value,
but godliness has value for all things,
holding promise for both the present life and the life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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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올 세상의 생명***
그리스도인은 죽음 이후에 영광과
기쁨이 충만한 천상의 삶을 그리스도와 함께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에서 일으켜 세워진 육신은
영혼과 다시 결합한 뒤에 그리스도와 함게 살게 됩니다.
보잘것 없는 뿌리로 심겨졌던 육신은 순백의 꽃받침과
금빛 꽃잎을 가진 영광의 백합으로 변합니다.
말라비틀어진 밀알처럼 심겨졌던 육신은 금빛 이삭으로 자라납니다.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요일 3:2).
얼마나 엄청난 약속입니까?
여기서 받고 있는 고통은 보상됩니다.
여기서 겪고 있는 낙담과 질병도 보상됩니다.
슬픔 가운데 떨어졌던 육신과 영혼은 다시 맺어집니다.
완전해진 육신과 영혼에 기쁨이 충만합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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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너무나 잘아는 곡입니다..
‘2010년 예수전도단(캠퍼스워십) 7집’에 수록된 곡
‘바다 같은 주의 사랑’입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을 하늘로 말하겠습니까....
바다로 말하겠습니까....
그 어떤것도 그 사랑을 측량할 수 없네요....
어떻게 우리같은 죄인들에게 하나님을 믿게하셨는지요...
지금 이렇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기적과 같습니다...
주님을 모르고 죽을 수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작은 우리를 찾으셨습니까?...
바보같은... 나에게도.....
이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힘든 마음때문에 공허해도..
이것으로 모든것을 있게 합니다....
감사합니다....주님....
주님 오실 그날 까지...
그 사랑.... 많은 사람들에게 삶으로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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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Here is Love, vast as the ocean, Loving-kindness as the flood,
When the Prince of Life, our
Ransom, Shed for us His precious blood.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Here is Love, vast as the ocean, Loving-kindness as the flood,
When the Prince of Life, our Ransom, Shed for us His precious blood.
Who His Love will not remember? Who can cease to sing His praise?
He can never be forgotten, Throughout Heaven's eternal days.
주 못 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On the mount of crucifixion, Fountains opened deep and wide;
Through the floodgates of God's mercy, Flowed a vast and gracious tide
Grace and Love, like mighty rivers, Poured incessant from above.
And Heaven's peace and perfect justice, Kissed a guilty world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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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7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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