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2015년 ***
*****8월 10일 2015년 ****
----이사야 53장 6절-----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Isaiah 53:6----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
---잠언 17장 25절---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proverbs 17:25---
A foolish son brings grief to his father
and bitterness to the one who bor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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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19장 11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Proverbs 19:11---
A man’s wisdom gives him patience;
it is to his glory to overlook an of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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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밀 땐 휘파람을 ***
독일의 대통령 한덴부르크는 평생을 낙천적으로 살았다...
특히 그는 남들로부터 ‘격발성 분노’를 일으킬만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것을 슬기롭게 극복해 존경받았다.
한 신문기자가 그에게 감정조율의 비결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화나는 일이 있을 때마다
휘파람을 불어 분노를 날려버린답니다..’
......[365일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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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는 일이 생기면 휘파람을 불어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 할수 있기를..
그리고, 휘파람을 다 부른 뒤에 화를 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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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1장 37절----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Hebrews 11:37----
They were stoned; they were sawed in two; they were put to death by the sword.
They went about in sheepskins and goatskins. Destitute, persecuted and mist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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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하시는 하나님****
시련과 시험은 영원한 세상에 맞는 인격을 갖출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시키는 과정입니다.
피아노만드는 공장에 가 본 적이 있습니까?
조율실에 들어가면 끔찍한 소음만 듣게 됩니다.
악기를 조율하는 과정에서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아니라
시끄러운 소음만 납니다. 조율이 끝나야 피아노는 비로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 땅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을 조율하시는 곳입니다.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소음만 들립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영원한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기 위해 준비시키시는 조율과정에 나는 소리입니다.
언젠가는 나는 천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고
영광과 존귀로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오만 해질까요? 자기도취에 바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난과 시험으로 나를 조율하셨기 때문입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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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0년 홀리원2집’에 수록된 곡
‘내가 한발 딛을 수 있는 건’입니다...
우리는 시끄러운 조율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때는 좋은 한 소리를 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날 때도..
어느때는 우리의 마음과는 전혀 다른 소리들이 나와서
힘들게 할때도 있지요...
이런 많은 소리를 조율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소음처럼만 들려서 벗어나고 싶지만...
천국에서 듣고 계신 주님의 귀에는
예쁘고 아름다운 소리로 들릴 것입니다..
모든 조율이 끝난 후에 어떤 소리가 될지
주님은 알고 계시니 말입니다...
조금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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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발 딛을 수 있는 건****
이젠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잖아
뭘 어떡해야 하는지
내 앞은 이미 이대로 까맣게 멈춘 걸
Now I cannot see and hear
What should I do?
I face the front of my road that stopped and blacked out
앞이 흐려 보이지 않아도
내가 한 발 딛을 수 있는 건
내 발을 내 손을 잡아 주고 있는 손길
Even though I cannot see, because of the hazy front
I can take a step forward
thanks to the hands which hold my feet, and my hands
내가 느낄 수 있는 한 가지
내가 다시 숨 쉴 수 있게 된 거죠
고마운 그대여 감사해요
The only thing that I can feel
is that I can breathe again
Thank you for your kindness
늘 어둡던 내 길에 빛이 되어 주었고
차갑던 내 마음이 어느 새 녹아 내렸죠
그대 알고 있나요 내가 정말 변해 버렸단 걸
고마워요 그대 내게 손 내밀어서
You were the light on my always dark road
You melted my cold heart, unnoticed
Do you know that I really changed
Thank you for giving me your hands
.....
***8월 10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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