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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8. 13. 21:24

***8 13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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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Proverbs 14:26----

The fear of the LORD is a fountain of life,

turning a man from the snares of death.

….

---로마서1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Romans 1:16---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

*****부부의 사랑은 완전한 무장 해제 마음을 열고

약점까지 내보이며 모두 내주는 것이다헨리 나우웬***

…[생명의 ]중에서…..

…….

---시편 119 105---

주의 말씀은 발의 등이요 길에 빛이니이다

-----Psalms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

****쉼표가 없는 믿음의 ***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던 89세의 할아버지 선교사가

뇌일혈로 쓰러져 걷지 못하고 본국인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걸을 있다 믿음을 가짐으로써

반년 만에 다시 일어나 인도로가 복음을 증거했다.

이선교사가 인도의 성자 불리는 스탠리 존스다.

그는 주님게서 마침표를 찍으실 때까지 자신이 결코 쉼표를 찍지 않았다.

그의 고향은 미국도 인도도 아닌 오직 예수님이었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

주님은 모든 것을 하실 있는 분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

----히브리서 12 8---

징계는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 Heberw2 12:8----

If you are not disciplined (and everyone undergoes discipline).

Then you are illegitimate children and not true sons.

…….

****** 언약의 징계***

나이가 육십인데 그동안 하루도 아픈 적이 없었다며 자랑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3개월 전에 장티푸스를 앓았습니다.

병이 나아지자 나를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과거에 저는약하다는 생각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을 계기로 겸손해지지 않을 없었습니다.

히브리서 말씀을 여러번 읽었습니다.저는자생아가 아닙니다.

이제 채찍을 맞았으니 아들의 도리를 전보다 잘할수 있을 것같습니다.”

하나님의 채찍은 언약의 채찍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정하신 분량만큼 채찍질을 당할 것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매가 없었다면 천국에 대해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너희를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켸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12:7).

사생아는 하나님의 매를 버리지만 현명한 자녀는 매를 잡는 하나님의 손에

입을 맞추고 찬양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자녀라는 확실한 도장입니다.

…….

오늘 찬양은 마에스트리남성합창단의 곡입니다……

한국 정상급 남성합창단이고,

보이스 오케스트라라불리우는 마에스트라

이탈리아 어로 장인들이라는 뜻입니다

2006 창단된 합창단이 광복 70주년 공연 미국에 왔는데

어제 저희교회에 오셔서 멋진 곡들을 들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소리가 나올 수있는구나 했습니다..

너무 좋은 곡들중에 더욱 마음에 담긴 곡이 있었습니다

일어나 걸어라입니다

듣는 동안 계속 우리에게 향한 주님의 음성같았습니다

많이 힘들고 아프고고통스럽고.

괴롭고…. 어둡다….생각되십니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생각하시기에 이런 아픔들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주님께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

그래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이런 일도 있는 거지

삶은 것이 아니지 않은가….’

…..

오늘 찬양을 들으시면서 힘을 얻으셔서

힘없는 무릎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

****일어나 걸어라***



 

나의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땐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 질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때때로 뒤돌아 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너를 도우리
너를 도우리

….

***8 13 생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