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2015년***
****8월 19일 201년 ***
-----골로새서 3장 19절---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Colossians 3:19---
Husbands, love your wives and do not be harsh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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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홈 1장 7절---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Nahum 1:7---
The LORD is good, a refuge in times of tr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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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은 벌을 끌어들이고,
순수하며 성경적이고 지혜로운 사람은 친구를 끌어모은다.----토머스 풀러***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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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17,18절---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Romans 12:17,18----
Do not repay anyone evil for evil. Be careful to do what is right in the eyes of y.
If it is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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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그후****
1972년 6월 8일 베트남 전쟁의 침상을 보여 주는
한 장의 사진이 전세계에 보도됐다.
사진의 주인공은 9살짜리 킴폭,
불 붙은 몸으로 절규하며 거리로 뒤쳐나가는 이 모습은
모든 사람에게 충격을 주었다.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그녀는 아들을 둔 엄마가 되어
캐나다 북부에서 평온하게 살고 잇다.
특히 그녀는 독실한 크리스천이 되어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는 말한다.
“신앙을 가진 뒤 모든 증오심을 버렸습니다. “
……………….[365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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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장 5절----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Hebrews 13:5----
Never will I love you; never will I forsa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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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우신 하나님***
생명에서나 사망에서나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으심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히 13:8)
하나님의 본성은 성도가 이 세상을 떠날 때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죽음을 맞이하는 성도와 함께 있어 보지 않으면
이 약속의 깊이을알 수 없습니다.
이 약속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 수없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나와 함께하심이라 ….
주의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어둡고 깊은 골짜기에 있어 보지 않으면
이 말씀의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어렵습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성도에게 이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지 못사면
시편 23편을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
오늘 찬양은 ‘2009년 원웨이싱어즈 앨범’에 수록된 곡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입니다..
너무나 잘 아시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곡 때문에 목에 계속 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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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주님을 생각하는지..
아름다우신 주님..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고백하며
주님 보시는 하루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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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
메마른 곳 거룩해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 것 주께 드리리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주의 은혜로 용서하시고 나를 자녀 삼아주셨네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
지금의 Hillsong 을 있게 한 예배사역자
Darlene Zschech 이 부른 곡입니다.
어느 때는 외국곡이 더욱 마음에 와 닿을 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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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et me say****
Just let me say
How much I love you
Let me speak of your mercy and grace
Just let me live
In the shadow of your beauty
Let me see you face to face
And the earth will shake
As your word goes forth
And the heavens
Can tremble and fall
But let me say how much I love you
O my savior, my Lord and friend
Just let me hear
Your finest whispers
As you gently call my name
And let me see
Your power and your glory
Let me feel your spirit's flame
Let me find you in the desert
'Til this sand is holy ground
And I am found completely surrendered
To you, my Lord and friend
So let me say
How much I love you
With all my heart I long for you
For I am caught
In the passion of knowing
This endless love
I've found in you
And the depth of grace, the forgiveness found
To be called a child of God
Just makes me say
How much I love you
O my savior, my Lord and friend
Just makes me say
How much I love you
O my savior, my Lord and friend
…
**** 8월 19일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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