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2015년 ***
****10월 9일 2015년 ***
-----잠언 13:24----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Proverbs 13:24---
The righteous eat to their hearts content,
but the stomach of the wicked goes hungry.
………..
----마태복음 26장 41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Matthew 26:41---
Watch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
****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
그분의 높이고 나를 낮춘다---A.W 토저****
…..[생명의 삶]중에서….
……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John 15: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given you.
…….
***훌륭한 삶***
오래 전 욕심이 많은 한 왕이 덕망있는 학자를 불러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고 훌륭하게 사는 것입니까? “라고 물었다.
학자는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착한 일을 많이 하는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너무 간단한 대답에 왕은
“아니, 그거야 세 살 먹은 아이도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라고 말하며 피식 웃었다.
학자도 웃음을 띠며 말했다.
“폐하, 세 살 먹은 아이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여든 살 된 노인이라도
제대로 실천하기는 아주 어려운 문제랍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요한 1설 3장 2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1John 3:2----
Dear friends, now we are children of God,
and what we will be has not yet been made known.
But we know that when he appears,
we shall be like him. For we shall see him as he is .
……..
****새 희망을 주시는 주님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고 역사하십니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우리는 시작밖에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을 모두 보십니다.
예언서에 잇는 글자 하나하나를 다 아십니다.
하시는 일을 아실 뿐 아니라 마지막 결과까지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하는 고통과 슬픔을 아십니다.
또 그 고난이 가져올 미래의 기쁨을 아십니다.
우리는 지극히 위대하신 예술가의 걸작을 아직 다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땅에 있는 거친 대리석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끌과 망치를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손질을 끝내신 후에야
하나님의 작품을 보고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3년 손양원 헌정앨범’에 수록된 곡
‘당신은 예수와 사네요’입니다..
지난 주에는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북한에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북한을 생각하면 ….평양대부흥운동이 생각나고..
그리고.. 주기철목사님… 손양원목사님…
북한에서 지금도 가슴으로 뜨겁게 하나님을 찾고 있는
성도들이 생각이납니다..
그리고, 김일성….
아이들에게 김일성은 크리스천가정이었다고 얘기해주면서
‘아무리 부모님의 신앙이 좋고 신앙적으로 많이 가르쳐주더라도
너희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않으면
진짜 크리스천이 될수 없어…’라고 말하는데…
악한 이 시대를 살아야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내 마음에
울컥하는 마음이들었습니다…
오늘 찬양은 가사와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의 눈에 …
우리의 손에…
우리의 삶에…
예수님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목처럼 ‘당신은 예수와 사네요’라는 말을
서로에게 할수 있는 이 땅이 되길 바랍니다..
……….
****당신은 예수와 사네요***
먼지투성이 더러운 나
상처투성이 나 홀로 버려져
잡을 손 없어 웅크린 채
멍하니 길 위에 있을 때
When I was dusty and dirty,
I was covered with injuries, forsaken alone, and
I was on a road absentmindedly, crouching without hands to hold,
주가 가는 길 외면하네
주의 못 자국 내 것이 아니라 우기고
지워 잊으려고 힘없이 뒤돌아 울 때
I look away the way where the LORD goes,
When I argue that the nail trace of the LORD is not mine, and
I turn around powerlessly and cry to erase and forget the trace,
이미 내 손잡으신 분
따뜻한 손 그대를 보네
He has already held my hands.
I look at Him with warm hands.
먼지 툭툭, 상처 어루만지신
그분이 당신 삶 속에 있네
The one, who pats dusts off me,
and cares my injuries is in your life.
당신 눈엔 예수가 있네요
당신 손엔 예수가 있네요
당신 맘엔 예수가 있네요
당신은 예수와 사네요
There is Jesus in your eyes.
There is Jesus in your hands.
There is Jesus in your heart.
You live with Jesus.
당신 말엔 예수가 있네요
당신 걸음 예수가 있네요
당신 삶엔 예수가 있네요
당신은 예수와 사네요
There is Jesus in your sayings.
There is Jesus in your walks.
There is Jesus in your life.
You live with Jesus.
주의 사랑 날 위해 있네요
주의 소망 날 위해 있네요
주의 희생 날 위해 있네요
예수가 내 안에 사네요
There is the love of the LORD for me.
There is the hope of the LORD for me.
There is the sacrifice of the LORD for me.
Jesus lives in me
……..
***10월 9일 생명의 삶***
비록 손해가 될지라도 언약을 지키십시오 에스겔 17 : 11-24
오늘의 찬양 (새 540 통 219)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시드기야의 배반(17:11~21)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너는 반역하는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고관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가고
13그 왕족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에게 맹세하게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14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거늘
15그가 사절을 애굽에 보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16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저버리고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이 거주하는 곳 바벨론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17대적이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주지 못하리라
18그가 이미 손을 내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19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20그 위에 내 그물을 치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끌고
바벨론으로 가서 나를 반역한 그 반역을 거기에서 심판할지며
21그 모든 군대에서 도망한 자들은 다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남은 자는 사방으로 흩어지리니 나 여호와가 이것을 말한 줄을 너희가 알리라
유다의 회복(17:22~24)
22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23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24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