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2015년 ***
**** 10월23일 2015년 ***
---에베소서 6장 10,11절---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Ephesians 6:10,11----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
----시편 18장 27,28절---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흑암을 밝히시리이다.
----Psalm s 18:27,28----
You save the humble but bring low those whose eyes are haughty.
You, O LORD, keep my lamp burning
…..
***죄가 늘어날 때마다 우리의 슬픔도
늘어나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매뉴 헨리***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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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3장 12절----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 Corinthians 13:12---
Now we see but a poor reflection as in a mirror;
then we shall see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known.
….
**** 인간적인 욕구****
여떤 신학교 선생이 방학을 맞아 집에 가는 학생에게
“지금 천국에 갈 수 있다면 가겠느냐 집에 가겠느냐?’하고 물었다.
그러자 학생은 “집에 들러 천당에 가겠어요”하고 대답했다.
이렇게 인간은 세상과 하나님 나라를 모두 가지고 싶어한다.
사랑의 하나님은 롯의 인간적인 욕구를 수락해 주시면서도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원칙을 제시하신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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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모데 후서 4장 8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 2 Timothy 4: 8----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
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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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주 선교사님의 영상 ….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께서 "고맙다.."라는
그 말을 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갑니다..
시련과 핍박이 있어도..
주님계시니... 괜찮습니다’고백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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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텐트메이커스 1집에 수록된 곡
‘주님의 바램’입니다...
이 팀의 곡을 많이 소개 한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계속해서 앞부분을 흥얼거리게 된 곡입니다..
동요와 같은 느낌을 주는 첫부분.. 하지만..
이 곡의 가사는 너무나 마음을 먹먹하게 하지요..
오늘 곡은 북한 땅을 더욱 생각하게 하는 곡입니다...
마음으로만 수 천번 수만번 부르는 주님의 이름.....
자유롭게 하늘 한번 볼 수 없는 그들..
많은 핍박에도.... 하나님을 믿고
죽음이 와도 가슴에 주님이 계시기에
그 믿음을 지키고 있는 그들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데..
저 넓은 하늘을 우리들의 눈에 모두 담아도 되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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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선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선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조차도
주님의 뜻안에서는 선한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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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우리 형제 자매가 있는 북한…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승리하세요’라고 기도하는 것 말고는 ..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우리들은 사는데 급급해서 돌아보지 못하고
마음도 없기때문에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그들은 그 고통중에서도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고 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마음아프지만 북한을 그냥 두고 계시는 주님과…
북한에 있는 성도들을 생각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주님의 바램****
저 들녘에 구원을 기다리는
그들을 바라보라
허허벌판 주의 손을 기다리는
형제 자매 바라보라
저 넘어 그 하늘 아래
신음 소리 들으라
하늘 한번 마음놓고 보지 못한
주를 기다리는 그들 바라보라
우리의 풍성이
그들의 눈물이고
우리의 축복이 그들의 아픔이며
우리의 번영함이 그들이 흘리는 피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담 속히 허시게 하라
그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 아버지여
오늘날 순교의 피의 자손이 살아있는
살얼음판 같은 그땅을 복원하시고
주의 보혜사로 역사하소서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담 속히 허시게 하라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담 속히 허시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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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 생명의 삶****
하나님 사랑, 세상 사랑 양립할 수 없습니다 에스겔 23 : 36-49
오늘의 찬양(새 255 통 187)
https://youtu.be/yEJRrT87J3w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두 여인의 가증한 일들(23:36~42)
36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
37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 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38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39그들이 자녀를 죽여 그 우상에게 드린 그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되
그들이 내 성전 가운데에서 그렇게 행하였으며
40또 사절을 먼 곳에 보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매 그들을 위하여 목욕하며 눈썹을 그리며 스스로 단장하고
41화려한 자리에 앉아 앞에 상을 차리고 내 향과 기름을 그 위에 놓고
42그 무리와 편히 지껄이고 즐겼으며 또 광야에서 잡류와 술 취한 사람을 청하여
오매 그들이 팔찌를 그 손목에 끼우고 아름다운 관을 그 머리에 씌웠도다
음행에 대한 보응(23:43~49)
43내가 음행으로 쇠한 여인을 가리켜 말하노라
그가 그래도 그들과 피차 행음하는도다
44그들이 그에게 나오기를 기생에게 나옴같이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나왔은즉
45의인이 간통한 여자들을 재판함같이 재판하며 피를 흘린 여인을 재판함같이 재판하리니
그들은 간통한 여자들이요 또 피가 그 손에 묻었음이라
46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들에게 무리를 올려 보내
그들이 공포와 약탈을 당하게 하라
47무리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48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49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