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2015년 ****
***10월 31일 2015년 *****
----디모데전서 6장 12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 Timothy 6:12----
Fight the good fight of the faith. Take hold of the eternal life
to which you were called when you made your good confession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디모데 후서 1장 14절---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2 Timothy 1:14-----
Guard the good deposit that was entrusted to you guard
it wit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who lives in us
-----시편 4장 8절---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Psalms 4:8----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
**** 쉬지 말고 걱정하라는 성경 말씀 ***
평생 고생스러운 일생을 산 노인이 생일 소감을 말했다.
“일하는 시간에야 걱정할 틈도 없었죠, 앉았을 때는 푹 쉬죠.
쉬지 말고 걱정하라는 성경 말씀은 어디에도 없잖아요.
밤에는 많은 걱정이 떠오르지만 자버리죠
그 시간은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시간이니까요.
………[365일 말씀묵상]중에서…
……..
오늘부터 [프랭크 루박의 편지]라는 책의 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는
어제로 한권을 다 보내드렸네요…
오늘 부터 보내드릴 프랭크 루박목사님의 글을
드디어 보내드릴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이야기처럼 쓴 글들입니다..
유기성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자주 나오는 예화의 주인공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하루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박으로 마음의 창문을 열다 ****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자년은 내 생애 최고의 해였다.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앞날을 내다보면서
“올해는 더 좋을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욱더 좋은 일이겠지요.
만일 자신이 이루어 놓은 일에 대해 이런 말을 한다면
그는 더할 나위 없이 자만심이 강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해 그렇게 말한다면,
진심으로 그렇게 말한다면, 그는 정말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일 것입니다.
나는 오로지 문을 열기만 했을 뿐입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내가 증거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혹시 눈에 띌 만한 업적이 있다 해도 그것은 아주 작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놀라운 일이 지속되었습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서 그렇게 많은 것을 받았으니
기쁨이 넘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은 외롭기 그지없는 해였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내 생애 중 가장 힘들었던 해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음성이 넘쳤던 가장 영광스러운 해였습니다.
그리고 매우 아름답게 끝맺음을 했습니다.
실리만의 젊은이들이 철야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는밤12시가 되도록 새로운 결심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하나님의 임재를 계속 체험했던 지난해보다
한층 더 매순간 온전히 하나님만 생각하는 체험을 계속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또 한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 문을 열듯이,
사람들과 그들의 필요를 향해 문을 활짝 열어 놓기로 말입니다.
위로뿐만 아니라 밖으로도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가장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곳을 향해,
아래로도 활짝 열어야 합니다.
……….프랭크 루박의 [프랭크루박의 편지]중에서…..
……..
오늘 곡은 전에 소개했던 ‘오늘만이 내 날이다’라는 곡입니다…
손양원목사님의 글을 작사하여 만든 곡입니다...
많은 CCM사역자들이 참여하여 만든 ‘손양원 헌정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많은 곡들은 가사에 현재의 마음을 반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 고대가’라든지 ‘오늘만이 내 날이다’등을 들으면
목사님의 그때의 심정이 느껴져서 많이 울게 됩니다…
얼마나 그 삶이 주를 향하고 있었는지..
얼마나 주님을 기다리고
얼마나 신실하게 살고자 하셨는지…….
……………..
그래서 다시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 곡을 들으시면서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 헌신하시며 달려가시던 많은 선배들을 생각하시면서..
지금 힘든 것은 그분들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오늘부터 주님께 드리시게 되길 바랍니다…
………………………..
**오늘 만이 내 날이다**
-작사: 손양원 작곡:김석균 노래:오은-
어디서 무엇을 가지고 주님 만날 것인가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주님 만날 것인가
인생은 과거 자랑하다 교만해지기 쉽고
오늘 일 내일로 미루다 일평생 속아산다
오늘만이 내 날이요 주님 만날 준비 오늘뿐이다
오늘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주님 만날 준비되었는가
그러니 범죄하지 말라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라
섬기고 헌신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말라
오늘만이 내 날이요 주님 만날 준비 오늘 뿐이다
오늘 주님이 나를 오라 한다면 주님 만나 칭찬듣겠는가
오늘 이 하루 자족하라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라
어두운 밤이 이르기 전에 주님 맞을 준비하라
……
****10월 31일 생명의 삶*****
늘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것이 영성이다(데살로니가전서 5 : 12-28)
오늘의 찬양(새 220 통 278)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자매 한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바울의 권면(5:12∼22)
12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축복 기도와 당부(5:23∼28)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27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
28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