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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11. 2. 23:19





 

**무엇이 상처받은 영혼을 생각하지 못하게 합니까?**

 

무관심입니다......... 

        아무 생각이 없으니 상처를 주고 있는지도 모르고,

 상대가 상처를 받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고 

  관심이 없으니 기도할 필요도 느끼는 것이지요

     주님이 우리와 아주똑같은마음이셨다면! ...

    십자가의 사랑은 우리에게는 없었을 것입니다..

사랑해 이유도,

기다려 이유도,

용서해 이유도,

  위로해 이유도 없는

 죄인으로만 보실 테니 말입니다..

………………

 옛날 시골의 정서처럼 믿는 신앙들이 그리워지고,..

옛날 주님만 사모하며

어린 영혼들에게 헌신하시던 선생님들이 헌신이 그리워집니다…

그때는 모두가 정죄할 없는 죄인임을 너무도 알기에

기다림의 용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위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같이 밤새 울어주는 눈물이 있었습니다..

 ………………

언제였습니까…

 힘들어 하는 영혼이 눈에 들어 때가..

 언제였습니까?..

 상처받은 영혼을 위해 울어 때가....

 언제였습니까?...

괴로워 하는 영혼을 위해 기도해 때가…

언제였습니까?...

 ……………

무엇이 사람들을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자신의 일만 해결하기 급급하다 보니

이기적인 마음이

이기적인 신앙까지 만들어서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딱딱한 마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슴만 아픕니다...

 ...

예전에 하용조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내용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영혼을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기도뿐이 없습니다..

 당사자들 다른 사람들의 중보 함도 필요하지만

상처를 것도 모르던 사람이

 주님의 사랑을 알아깨닫게 되어서 기도했을 주님이 기뻐하시겠구나..

그래서 하나님의 자비함이 있을 있겠구나…생각했습니다..

상처를 사람은 절대로 자신이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기 전까지는

상처 받은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없습니다…

 오히려 상처 받은 사람을 이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뿐이지요…

……

 

우리는 언제라도 누구라도

미움이….

섭섭함이….

정죄함이

인정하지 못함이..

격려하지 못함이..

사랑하지 못함이 생깁니다..

그런 악함이

우리의 눈을 가릴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722~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눈이 성하면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크신 하나님이 죄인 우리를 찾아 주신

기적과 같은 사랑…

 배신을 베드로도 사랑한 사랑…

  귀중한 보혈의 피를 흘려주신

  십자가의 사랑…

……

 사랑만 하고 살아도 짧은 삶입니다……

  

 

정두영목사님께서 작곡하신 ‘사랑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랑 *(고린도 전서13)

https://youtu.be/-ZcBEl5yCSg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감싸 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 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

 

(요한복음 13 :34-35)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제자인 알리라.

(요한일서 4 7~8)

사랑하는 자들아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사랑만이 영혼을 살릴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만이 상처를 주지 않게 하고,

상처받지 않게 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사랑이 회복되어 져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부터 사랑이 증거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기도합니다

"주님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사랑도 없고 지혜도 없는 우리…..

무엇을… 해야 할지..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런 해답도 도움도 없는 우리입니다…

 

그래서…

주님만 부릅니다…

주님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있는 권능이 너무 필요합니다...

 주님도와주소서…

권능으로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

****11 2 생명의 **** 

 복음에 굳건히 서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 : 1-17)

오늘의 찬양 ( 176 163 어느 다시 오실는지)

(경배와찬양 9)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위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위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 강함 주고 가난할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감사(x2) 감사

거짓 가르침에 미혹되지 말라(2:112)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앞에 모임에 관하여

2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5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예수께서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받은 가르침을 지키라(2:1317)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우리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https://youtu.be/OgSBV13De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