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2015년****
***11월 9일 2015년 ****
오늘은 2년전…봄쯤….보내드렸던 글….조금 수정하여 다시 보냅니다…
똑바로 가지 못해서 믿음의 선배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미안합니다……
이런 시대를 만든 것은 믿음을 잘 지키지 못한 우리들의 탓입니다…..
****하나님을 잊고 사는 다른세대***
http://www.youtube.com/watch?v=9h2ii2kKcTE
(동영상을 먼저 꼭 보세요…나이트가 되어가는 영국교회입니다..
많이 보신분들도 계시겠습니다..)
자녀들이 주님을 모르고 사는 것을 용납하시겠습니까?.....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지겠지요...
가슴이 아픔니다...
우리 주님 ..... 주님을 생각하니... 눈물만 납니다...
그리고, 우리 자녀들의 자녀들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죽고 없을 수도 있는데.....
그 아이들은 힘있게 주님을 증거 할 수 있을까....
그 아이들이 핍박 받을 것과, 그 세대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의 눈물 속에는 지금 이 세대를 보시고 흘리신
눈물이 있으셨겠다는 생각하며 웁니다....…
(누가복음 23장 28절)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Luke 23:28) Jesus turned and said to them,
“Daughters of Jerusalem, do not weep for me;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
(에스겔 3장17절~18절)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Ezekiel 3:17,18) “Son of man, I have made you a watchman for the house of Israel;
so hear the word I speak and give them warning from me. When I say to a wicked man,
‘You will surely die, ‘ and you do not warn him or speak out to
dissuade him from his evil ways in order to save his life, that wicked man will die for his sin,
and I will hold you accountable for his blood.
(고린도 전서 9장16절)….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1 Corinthians 9:16) Yet when I preach the gospel, I cannot boast,
for I am compelled to preach. Woe to me if I do not preach the gospel!
………..
50년이나 100년 후에 우리의 후손들이
2000년 전, 인간인 예수의 구원은 필요 없다고 말할까봐.....
우리의 자녀의 자녀들이... 그렇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아마도, 지금 살아계신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도
그리고, 주님품에 있는 선배들도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며
가슴 아파 하실것입니다….....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기도 해야 겠습니다...
신앙생활은 세상 사람들이 보았을 때 답답하고
미련해 보입니다...그리고,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
주님 때문에 조금만 바보 같이 사십시오…..
주님 때문에 조금만 불편하게 사십시오……
주님 때문에 조금만 부담스럽게 사십시오…
외로울 것입니다…
꼭 이래야 하나, 워 워 워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것을 지켜 나가지 않으면 세상과 똑 같아 집니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믿음의 선배들처럼 살 수 없습니다…
세상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렇듯, 아이들도 그럴 것입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 세대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주님께만 답이 있는 이 일들입니다..
오직 주님만 삶의 기준이 되어
주님 생각하기 바쁘고,
이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것에 바쁘고,
아이들에게 주님을 가르치는데 바쁘시길 바랍니다..
…
오직 주님의 길에서 주님과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사야 50장5절~8절)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게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Isaiah 50:5~8) The Sovereign LORD has opened my ears, and I have not been rebellious;
I have not drawn back. I offered my back to those who beat me,
my cheeks to those who pulled out my beard; I did not hide my face from mocking and spitting.
Because the Sovereign LORD helps me, I will not be disgraced.
Therefore have I set my face like flint, and I know I will not be put to shame.
He who vindicates me is near. Who then will bring charges against me?
Let us face each other! Who is my accuser? Let him confront me!
…………………
(사사기 2장10절)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Judges 2:10) After that whole generation had been gathered to their fathers,
another generation grew up, who knew neither the LORD nor what he had done for Israel.
……….
오늘 찬양은 모두 다 아시는 곡을 소개합니다..
어렸을 때는 그냥 많이 불렀던 곡이었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불렀을 때는 …
아이들이 부르기 쉽게 만들었지만,
찬양 안에 하나님의 구원이 다 들어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배경이 되어서 전도자의 할 말 이 들어있구나..했습니다..
오랜만에 이 곡을 부르시면서
나의 목표와 방향이 이 곡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가 맞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자녀들에게.. 예수님 잘 믿어
하나님 나라에서 꼭 다시 만나자고
얘기 하시길 바랍니다…
…..
**돈으로도 못 가요**
돈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벼슬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지식으로 못 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어여뻐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맘 착해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
***11월 9일 생명의 삶***
삶에 대한 근면함, 성도의 기본자세입니다 (잠언 12 : 24-13:11)
오늘의 찬양 (새 543 통 342)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 주시니 인도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 것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부귀와 복록을 누리는 길(12:24~13:3)
24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25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26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신을 미혹하느니라
27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28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1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2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빛나는 인생 vs 꺼지는 인생(13:4~11)
4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5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에 이르느니라
6공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하게 하느니라
7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8사람의 재물이 자기 생명의 속전일 수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9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10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11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 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 가느니라
https://youtu.be/DL9GJ7Xhc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