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2015년 ***
****11월 10일 2015년 ****
----시편 119장 103절---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Psalms 119:103---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
‘주님… 말씀이 있어서… 살 수 있네요….’
---이사야 49장 15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Isaiah 49:15----
“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and have no compassion on the child she has bore?
Though she may forget, I will not forget you!
……….
**** 모정은 고통보다 강하다*****
펄 벅 여사는 “어머니의 초상’이란 글에서
고통의 승화에 대해 말했다.
“어머니는 결혼해서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 가셨다.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일곱 명의 자녀를 낳으셨다.
고통 중에도 그분은 우리를 위해
노래하셨고 늘 기쁨을 주셨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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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장 15절---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Acts 26:15---
“Then I asked, ‘Who are you, Lor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the Lord replied.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가 자신의 신념을 고집스럽게 확신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확신을 부수십니다.
“이 일은 내가 해야 하는 일이야” 그때 갑자기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의 무지가 얼마나 깊은지를 드러냅니다.
주님을 내 방식대로 섬기겠다고 할 때,
주님을 향한 우리의 무지가 드러날 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이 아닌 다른 영으로 주를 섬기려고 합니다.
주님을 돕겠다고 나서지만 주님께 상처를 드립니다.
심지어 주님의 요청을 이어야 한다고 하면서 악한 영을 가지고 밀고 나갑니다.
또한 우리의 입술을 옳은 말을 하는데, 마음은 미움의 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며 말씀하시길 “너희는 너희가 어떠한 마음으로
말하는지 알지 못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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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장 36절---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John 13:35-
Bu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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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오늘날 우리 사회를 구원할 수 있는 영원한 가치는 용서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주님의 최고 명령입니다.
………………….
---이사야40장 29절---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Isaiah 40: 29---
He gives strength to the weary
and increases the power of the weak.
…………..
***100배의 힘***
“나는 비록 약하나 주 예수는 강하다”는 찬양 가사가 생가가납니다.
제 일생에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할 장소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근심과 낙담의 장소인 이 곳입니다.
주님의 약속과 임재를 생각함으로 새로워집니다….
주님은 제가 의지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십니다
오늘 저는 주님께 매우 작은 것을 드리지만,
주님은 100배의 힘을 되돌려주십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디사이플스’의 전 리더 천관웅목사님의 곡입니다…
예전에 소개를 했었던 분이죠…
1992년 한국 컨티넨탈싱어즈 3기 싱어로 계속해서 리더로
힐송의 달린첵(Darlene Zschech)이 집회 왔을 때 찬양 인도하셨고,,
지금은 개척교회 목사님으로 ,또 교수님으로 계신 분이십니다..
‘밀알’이라는 곡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오늘 곡은 ‘하나님의 꿈’이란 제목의 곡입니다..
예전에 이 동영상을 봤을 때 많은 감동을 받고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뜻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주님께만 이유가 있으시고,
모든 것이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모든 일의 정하심과 그 길의 인도 하심은 주님께 있고,
단지 우리는 일어 서는 것과,
가는 것만이 우리의 할 일인 듯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서 주님은
‘나’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유를 두고 계시고,
죽기까지 포기하지 않으심이 느껴지셔서
마음이 어렵고 힘든 일 때문에 괴로움이 있더라도,
주님 때문에 눈물로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요즘들어 더욱 생각나는 찬양입니다…
어제 또 계속 듣고 보면서…그리고, 생각하고… 울고…..
이기적인 신앙때문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과
환경들과 상황들을 보면서..
몸살이를 하고 있는 내게 하시는 말씀….
그리고 그들을 긍휼히 보고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나도 아프다…”하시는 주님….
주님은 나 한 사람만 보신다고 .... 그리고 ,
그 한사람 한사람 각자 각자를 따로따로 생각하고 보시고 사랑하신다고..
열 자녀를 다 사랑하시는 것처럼…..
‘아… 주님… 또 할말 없게 하시네요’..
이해 할수 없는 것을 이해하는 것…곧 믿음입니다..
이렇게 살아가고,…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꿈****
http://youtu.be/TsL_xJ1pUts
작사 작곡:노래: 천관웅
영원 전에 나-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꿈
아들 예수 죽이기까지 포기할 수 없던 꿈
죄로 죽어 깨져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아-들 삼아 하늘 보좌 앉-히셨네
찬양하세 하나님 사랑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네
경배하세 위대한 사랑 하나님의 꿈
그 누구도 알-지 못한 하늘 아버지의 꿈
성자 예수 외면할 만큼 포기할 수 없던 꿈
천관웅 하나님의 꿈 Lyrics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신 것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삼기 위함이라.
찬양하세 하나님 사랑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네
경배하세 위대한 사랑 하나님의 꿈
찬양하세 하나님 사랑
찬양하세 하나님 사랑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네
경배하세 위대한 사랑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꿈
………………….
*****11월 10일 생명의 삶****
생명력 있는 삶의 비결, 말씀을 따르는 실천력 잠언 13 : 12-25
오늘의 찬양(새 200 통 235 달고 오묘한 그 말씀)
(경배와찬양 94) https://youtu.be/uW6nie5CEMo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믿음 뿌리 내리고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 살리라/
주의 시절을 좇아 구원 열매 맺으면 주의 영화로운 빛 너를 보호하리니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 살리라
…
생명을 살리는 지혜의 힘(13:12~19)
12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13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15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16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거니와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17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18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19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지혜가 베푸는 선한 보상(13:20~25)
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21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22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23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함으로 양식이 많아지거니와 불의로 말미암아 가산을 탕진하는 자가 있느니라
24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25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