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2015년****
***12월 2일 ****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John 1: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
-마태복음 6장 6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Matthew 6:6-
But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who is unseen, Then your Father,
who sees w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
………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Malachi 4:2-
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And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
…….
*재능은 부여받은 은총*
바이올린 연주가 크라이슬러는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
그러나 그는 평생 교만하지 않았다.
그는 나의 재능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이며
내가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하곤 했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
-빌립보서 3장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Philippians 3: 12-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all this,
or have already been made perfect,
but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시기 위해 우리를 완벽한 부류의
사람으로 만들기 원하신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프거나 병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고통 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왜 당신을 고통에서 피하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당신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살아 있는 관계를 맺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나 상관없이 진실로 주님께
당신 자신을 완전하게 맡겼는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이사야 53장 4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Isaiah 53:4-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
*하용조-
예수님은 우리의 죄는 물론이고 병, 아픔, 고난까지 짊어지셨습니다.
인류가 짊어진 죄, 질병, 저주가 예수님에게로 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굉장히 새로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바로 ‘대속’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개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 아프고, 대신 빚을 갚고 대신 수모를 겪으셨습니다.
그분이 짊어진 병을 우리의 병이요,
그분이 짊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입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
-시편 119장92,93절-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Psalms 119:92,93-
If your law had not been my delight.
I would have perished in my affliction.
I will never forget your precepts,
For by them you have preserved my life.
………..;
*새로운 마음과 감정*
사랑의 주여, 저는 주님의 자녀이므로
마치 무거운 담요처럼 덮으려는 우울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의 것이므로 근심에 눌릴 필요가 없습니다.
주의 영이 제 속에 계시는 까닭에
곤궁함을 딛고 일어설 힘이 있습니다.
제가 주님과 주의 도를 사랑하므로
삶이 매일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간구하오니,
모든 근심과 슬픔과 우울을 제하시며
제 마음과 감정을 새롭게 하소서.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12월의 큐티북 [ 생명의 삶]은 스바냐서 입니다..
오늘 본문에 1:14—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갑고도 빠르도다…..
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그날이 가까우니 회개하라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게하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그날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뵐날이 그날입니다..
우리는 언제 주님께 부름을 받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오늘을 살고 있고… 지금 눈을 뜨고 있으니…
회개할 시간이 아직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스바냐서의 뜻처럼…
환난의 날에 숨기움을 받을 것이고…, 보호하심을 받을 것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오늘 찬양은 ‘2013년 정성원목사님의 정규 2집’
일천번제 프로젝트 앨범에 들어있는
이 곡의 제목과 목소리.. 그리고, 가사를 들으면서…
‘아……..주님…’하며 울었던 곡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한번을 불러도 …
주님만 찬양하리….
……………
주님을 향한 사랑만이 가득해서
다른 곳에 그 마음을 나누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으로..
살게하소서…..
……
***하루를 살아도 ***
작사,곡: 정성원 노래: 윤정
하루를 살아도
한 순간을 살아도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
한 번을 불러도 단 한 번을 불러도
주님만 주님만 찬양하리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나의 음성 하늘의 노래
그 무엇보다 아름답게 들려
주님 기뻐하시네
……..
***12월 2일 생명의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