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2015년 ***
**12월 14일2015년**
--고린도 후서 8장 9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2 Corinthians 8:9—
For you know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though he was rich, yet for your sakes he became poor,
so that you through his poverty might become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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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3장 12절—
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내가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소서.
--Job 13:22—
Then summon me and I will answer,
or let me speak, and you reply.
…………………..
--야고보서 2장 13절—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Because judgment without mercy will be shown to
anyone who has not been merciful. Mercy triumphs over Judgment!
………………………
**신경쇠약증 최선의 처방**
한 사람이 정신과 의사에게 물었다.
“신경쇠약증에 걸리면 어떤 처방을 내리시나요?
의사는 대답했다. “문을 잠그고 나가서 주위에 곤경에
빠져있는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베푸십시오. 이게 나의 처방입니다. “
……………..아침 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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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John 14: 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y afraid.
………
**오즈왈드 챔버스**
언제나 잘못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비난하려는 마음은 우리 안에 우리가 붙들고 놓지 않은
죄성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도장을 찍어주시는데
그 인은 바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
그분의 측량 할 수 없는 평강입니다.
우리가 충동적으로 행동하거나 영웅심에서 행동하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은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절대로 하나님과 나 사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며,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품어가실지
바라 보며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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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Act 2:38—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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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진정한 세례의 준비는 회개입니다.
나의 죄와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두 손 들고 항복하면서
“주여 내 인생이 잘못되었고 내 삶이 잘못되었으니
이제 내가 고치기를 원하며 내 인생의 방향을 수정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 세례의 준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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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장 10절—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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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과의 연합**
주여, 저는 다른 신자들과 연합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게 하소서.
저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올바르지 않을 경우에는,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만드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가
서로에 대해 한마음을 품어
줄곧 성령 안에서 행하고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중에서………………..
오늘 찬양은 양아인사역자님이 부른 "나를 향하신"이란 곡입니다...
작곡가 이권희PD님의 곡이지요...
제목부터 마음에 감동이되었던 곡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2천년전 아들을 보내셨을 때와 변함이 없이 동일합니다…
………
(이사야 49:15,16)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나를 향하신 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시며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나를 향하신 **
http://youtu.be/jt6KyAj7DbM
작사,작곡:이권희 노래: 양아인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십자가의 그 은혜
하늘보다 더 크고 바다보다 더 깊은
나를 향하신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십자가의 그 은혜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었기에
이땅에 오신 하나님
십자가 사랑 나를 숨쉬게 했고
흘린 그 피가 영원히 살게 하네
나를 위하여 하늘보좌 버리신
그 사랑이 살게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