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2015년**
***** 12월 21일 2015년 *****
------- 고린도 후서 2장 10절----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2 Corinthians 2:10----
If you forgive anyone, I also forgive him. And what I have forgiven-
if there was anything to forgive-
I have forgiven in the sight of Christ for your sake,
..............
------시편 102장 2절----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짓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Psalms 102:2----
Do not hide your face from me when I am in distress.
Turn your ear to me; when I call, answer me quickly.
...............
주님.... 혹시라도 교만해서 주님의 뜻과
다르게 구하는 것이 있다면
주님...용서하소서.....
우리의 무지함때문이오니 용서하시고.....
주님....
힘들고 지쳐고. 어려움이 있는 많은 분들의
괴로운 날에 주님의 얼굴을 숨기지 마옵소서....
................
**** 진리를 따라 ****
간디가 영국의 압제에 저항하는 평화행진을 계획하고
선두에 섰을 때 어떤 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성공할 희망이 1%도 보이지 않는데
왜 행진을 합니까? “
간디는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
“반드시 성공할 날이 옵니다.
진리가 우리 편인데, 진리가 졌다는 역사를 보았습니까?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예레미야 애가 3장 24절-----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Lamentations 3:24----
I say to myself, “The LORD is my portion;
therefore I will wait for him.
..........
………………
--시편 32장 1절—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Psalms 32:1—
Blessed is he whose transgressions are forgiven,
whose sins are covered.
………………
--시편 102장 2절—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Psalms 102:2—
Do not hide your face from me when I am in distress.
Turn your ear to me;
when I call, answer me quickly.
…………….
** 진리를 따라**
간디가 영국의 압제에 저항하는 평화행진을 계획하고
선두에 섰을 때 어떤 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성공할 희망이 1%로 보이지 않는데 왜 행진을 합니까”
간디는 미소를 때며 대답했다.
“반드시 성공할 날이 옵니다.
진리가 우리 편이인데, 진리가 졌다는 역사를 보았습니까?...
…………….아침묵상 글 중에서……….
…………….
--고린도 전서 2장 12절—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 Corinthians 2:12—
We have not received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ay understand what God has freely given us.
……………
**오즈왈드 챔버스**
실제는 구속 자체이지 구속으로 인한 신앙 체험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체험의 주가 되십니까?
아니면 당신은 당신의 체험을 예수님보다 앞세웁니까?
혹시 주님보다 체험을 더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까?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 자신의 체험에 대해
대단하게 여기지 않도록 만드실 것입니다.
“내가 무얼 체험했는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주님만을 확신합니다. “
항상 자신의 체험을 말하고 있다면 자신을 엄하게 다루십시오.
믿음자체를 확신하는 믿음은 이미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확신하는 믿음만이 유일한 참된 믿음입니다.
………………….
--누가복음 2장 37절—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Luke 2:37—
And then was a widow until she was eighty-for.
She never left the temple but worshiped night and day,
fasting and praying.
…………………
**하용조**
비누엘의 딸’안나’라는 여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죽기 전에 메시아를 만났습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을 만나는 날입니다.
‘안나’가 예수님을 기다림 끝에 만났듯이
우리도 이 성탄절에 메시아를 만나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과 만나는 기쁨을 기대하며 기도하십시오.
……………..
--잠언 27장 4절—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서리요..
--Proverbs 27:4—
Anger is cruel and fury overwhelming,
but who can stand before jealousy?
……………….
**시기심**
주여, 더떤 식으로든 시기심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마음이나 생각이 시샘에 사로잡힐 여지가 없을 정도로
주님의 사랑과 평강과 기쁨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언제나 자애롭고 친절함으로
저 자신의 잔인한 분노에 희생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제 삶이 분노의 급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주님을 바라보는 저에게 마음의 평안과 인내심을 허락하소서.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0년 에레즈1집’에 수록된 곡
‘바라보기만 해도’라는 곡입니다..
히브리어로 ‘백향목’이란뜻인 ‘에레즈’는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박진화, 조은주
CCM 여성 사역자두명으로 구성된 듀엣입니다..
이 곡을 들었을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눈이 뜨거워지고...
테이블위에 물컵이 쓰러져 조용히 내려가는 물처럼
눈꼬리에서 흐르던 눈물.......
들으면서 주님께 말했습니다..
...........
주님...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렇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런사람이 많은 그런교회이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이런 것이지요...
같이 아파해주고..
서로 웃어주고..
아무말 없이 손 한번 잡아주고...
주님... 이런 사랑의 사람이 많아져서
가정들이 .. 교회들이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웃어주시길 바랍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그 웃음으로인해 어떤 한 사람은
소외감이라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리 어러운 것이 아닙니다..
다들 알고 있듯이 내게 있는 것 나누는것...
이 것에는 물질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소와 격려의 말..
‘안녕하세요’라는 한마디 인사도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그 사랑 나누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바라보기만해도 *****
작사: 이강은작곡: 조은주 노래: 에레즈
.............
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함께 걷기만 해도
미소 지으며 세상 향해 걷게 만드는 사람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고
희망을 갖게 만드는 사람
당신을 보면 주께 눈 돌리고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함께 걷기만 해도
미소 지으며 세상 향해 걷게 만드는 사람
(bridge)
다시 다짐하게 만들고
다시 돌이키게 만들고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사람
다시 일어서게 만들고
다시 움직이게 만들고
다시 날아오르게 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