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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12. 29. 21:27



 

***12 29 2015***

--베드로전서 1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떼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것이니라

--1Peter 1:7—

These have come so that your faith –of greater worth than gold,

 which perishes even tough refined by fire –may be proved genuine

 and may result in praise glory and honor when Jesus Christ is revealed.

……..

***’밝은 마음먹기 나름****

전쟁터에서 병사가 포탄 파편에 맞아 다리 한쪽을 잃었다.

 그는 처음에 낙담했지만 갈수록 밝아지기 시작했다.

 이것을 지켜보던 동료가 “자넨 다리를 잃고도 밝게 사는군,

이유가 뭔가?”라고 물었다.

병사는 대답했다. “다리를 잃은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바쳤다는 것을 깨달은 뒤부터 인생은 변화되었다네.”

마음이 다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

 

---로마서 6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가운데서 다시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Roman 6:13--

Do not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sin, as instruments of wickedness.

But rather offer yourselves to God,

as those who have been brought from death to life;

and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him as instruments of righteousness.

.......

토니 캠폴로의 [회복]이란 책에서 [‘하나님의 어릿광대’] 라는 글이 있습니다..

‘아시시의 프란시스’는 종종 스스로를 하나님의 어릿광대에 비유했다.

프란시스는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 전염시키는 사람이었다.

그는 진정한 영성은 기쁨으로 사는 삶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뭇가지로 바이올린을 켜는 흉내를 내고 춤을 추며

아이들에게 행복한 노래를 불러 주곤 했다.

항상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성도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그럴 있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기쁨은 성령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내면에서 나오는 심오한 기쁨은 당신이 크리스천이 되엇다는 표시다.

.토니 캠폴로의 [회복]중에서.....

어떤 상황에도 웃을 있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웃을수 있을 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마음의 아픔이 따르는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잖아……’

우리의 잘못과 억울함을 묵상하다보면

사단은 그래 때문이잖아..

이제 그만해..
너가 지금부터 뭘하겠어..
사람들은 싫어해..”라고 속삭이게 되지요….

그래서 ….하나 하나 포기하고

하지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주님은 절대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결정은 사단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다윗처럼….잘못을 철저히 인정하고, 회개하고

더욱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마음이 힘들때면  묵상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무엘하 12 1~15절을 배경으로한 시편 141 5절의 말씀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 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그래…. 전처럼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언젠가 진실은 통할 것이다 생각하고,

마음 우리주님이 아시니까

나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니까…. 사랑이 보여야지…’했습니다

 마음이 어려울 때마다 듣게 하시는 곡이 있습니다…

오늘 찬양은   윤복희권사님께서

외국곡을 번안하여 불렀던 ‘우리는 하나’라는 곡입니다..

윤복희 권사님께서 가사를 붙이실때의 느낌이 전달됩니다..
“(119:94,96)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
우리들의 마음도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주님 찾기에 바쁘고..,

 주님보는 것에만 신경이 쓰여서
다른것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그런 지체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말에 염려함이 아니라  

중보하고 있는 영혼에만 관심이 있다면 가능하겠구나
그리고 모든 사람을 주님이 인정하는 사람임을 알면 되겠구나....
내가 먼저 그들을  인정하면

그들이 어떤 일을 해도 부끄럽지 않고 용서가 되듯이….

주님 또한 우리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용서하시겠다 생각하니
너무도 감사하고,  너무도 벅차고, 너무도 당당합니다...
정말 사랑할 밖에,
감사할 밖에 없는 주님임을 고백합니다...
지금은 알수 없는 ....
왜이렇게 막히고
이렇게 더럽고
이렇게 굽어지고
이렇게 장애물이 많고
이렇게 힘든 길인지 알수 없지만...
조금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믿으세요..
하나님도 당신과 함께 그길을 가고 계십니다...
분명히 그길을 다시 돌아볼 날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는 날이 될것입니다....
날을 기대하시며 오늘을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 우리는 하나***

https://youtu.be/Pc51UCO3mdI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나를 비웃는 비웃음들을

주의  사랑으로 받아 주겠소.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주님은 나에게 알려 줬소.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 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걸 걸음 멈추고 생각해 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하나가 돼야 하오.

.

옆에있는 형제 손을 자보 저험한 벌판 걸어가보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을 오를 때도 있소

푸른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를 위하고 우리가 사랑하면

모든 것을 이겨낼거요

지금까지 말들은

외워서 말들이 아니오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 것을

바라만 봐도 우린 알잖소

오죽하면 같은 바보가

여러분께 호소를 하오

지금도 모든 늦지는 않았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옆에 있는 형제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노래 합시다

서로 보며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우리모두 일어납시다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것이 맞을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우리는 하나가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