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요~~

****4월 13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4. 13. 21:37

 

                                   4-12-2014년 요세미티에서 찍은 사진

 

****4 13 2014*****

--- 골로새서 2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 Colossians 2:6----

So then, just as you received Christ Jesus as Lord, continue to live in him,

…………..

오늘 큐티는 2012년에 보내드린 글입니다

 

****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http://youtu.be/_gjxPz0XZcU

~ /조동희 작사.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진정으로 찬양할 때니

모이자 하나되자 우리가 갈 길이라
.
찬양과 (온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와 (주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
말씀속에 (권능으로 임하시니
)
사랑으로 하나되자

우리의 젊음을 모두 다 해
주님을 찬양하며

온세상에 주의 사랑 전하리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너희가 하나될 때이니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지금 우리가 하나님 의지하고

담대히 나갈때이니
모이자 하나되자 주님이 지키시리라

찬양과 (온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와 (주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
말씀속에 (권능으로 임하시니
)
사랑으로 하나되자

우리의 젊음을 모두 다 해
주님을 찬양하며

온세상에 주의 사랑 전하리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너희가 하나될 때이니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

얼마전 1부예배 때 헌금송으로 이곡을 들려 주셨을 때

힘든일이 있는 교회와 가정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마음을 합해라 , 담대하게 나가라,그리고,하나되라

얼마나 가슴이 미어졌던지....

지금은 우리교회를 생각하며 감사하며 웁니다

(로마서8:28)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편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요나4:10-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

…….

이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는 근거**

하용조목사님

지금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고통 중에는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고 멀리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직접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라고 말씀하십니다.(41:10)

하나님을 믿으면 어려움이 없거나 고통이 즉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과 어려움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나를 굳세게 하십니다.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신 것입니다.

내가 붙잡은 것이면 놓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붙잡으시니

내가 힘이 없어도 끄떡없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싸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마라.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라고 말씀하셨으니, 믿으십시오.

그 믿음을 택하십시오. 그러면 인생이 축복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故하용조목사님의 [감사의 저녁] 9 29일 묵상中에서……

……

요즘에는 묵상말씀과 큐티가 같은 맥으로 가고 있더군요

큐티는 엠마오로 가는 두제자에 대해 나옵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목격한 11명의 제자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었고,그 자리에 있었고, 빈 무덤의 소식도 들었던 제자…..

그런데도 엠마오로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늘 엠마오로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우리들에 마음의 훈련을 시키시는 중 이십니다

.

(욥기120-22)…..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238)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마음을 이겨 내시고 있고, 또 이기신 모든 영혼들을

귀하게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며 하나되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