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삽의 시 -시편 77:7~11--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
주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옛적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 …
기분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 <주님은 나이 최고봉 5월20일 묵상>-
…… 기분이란 기도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발로 차버려야 떠납니다..
기분은 언제나 물리적인 조건과 깊은 관계가 있지,
도덕적(영적,내면적)인 것이 아닙니다.
물리적인 조건에 따라 좌우되는 기분에 말려들지 않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하십시오.
결코 한 순간이라도 기분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기분을 떨쳐버리면
안될 것 같은데 됩니다..
우리에게 임하는 대부분의 불행은
“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 때문에 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영적인 결단과 담력이
삶 가운데 나타나는 것입니다.…
… …
사랑하는 여러분,
주의 약속은 더딘 것이 아니라고(벧후3:9) 하네요..
주님은 더 이상 아프고 상처 받을 것이 없을 때까지
우리에게 아픔과 상처를 준다고 하네요..
인내함으로 영혼을 얻으시길(눅21:19)기도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주님께서 도우셨던 일들을
지금의 당신은 주님 때문입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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