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요~~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김석균--

주향연화Juli Shin 2011. 9. 7. 18:17

                                     

 

주님손잡고 일어서세요김석균-

왜 나만 격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주실 축복 미리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지금 이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 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수 있잖아요

왜 이런 슬픔 찾아왔는지 원망하지마세요
당신이 잃은것보다 주님께 받은은혜 더욱많음에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지금 이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 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수 있잖아요
……

이 곡은 너무도 잘 알려진 찬양사역자 김석균선교사님의 곡이죠..

 사랑의 종소리,고백,예수믿으세요,예수가좋다오,해같이빛나리…….

                                 수없이 많은 곡을 작곡하시고 부르신 찬양사역대표하는 1세대 중 한분이시죠….

                                           위의곡은 1994년즘에 후렴부분을 만들어졌었다고 하네요..

 정말 어렵게 살아온 삶에서  그가 터득한 아픔과 고난과 상처와 아픔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위로를 해줄수 있을까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1998년에 다윗과요나단이 이곡을 발표하면서 많이 알려졌었죠

하나님께서 찬양사역자로 세워주신것은 어려웠던 자신의 삶을 노래로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을 위로하기 위해서가 아닌가라고 고백합니다..

지금은 찬양사역을 하면서 가정사역을 같이 한다고 합니다..

사역은 내가 다른 사람을 은혜주고 바꾸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내 가정의 식구들부터 바꾸는 것이 사역이다 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선교사님이 누구를 바꾼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을 감당해야 할 모난돌로 생각하고 받아들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보석으로 만들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감당하라는 말입니다....…

당신이 만난  부모나 자녀나 배우자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성격도 취향도 안맞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서

그것을 잘 다듦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가정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라고 합니다..

만약, 이렇게 모든 것이 내가 감당해야 할 모진돌로 생각한다면

지금의 힘든 상황은 고난이 아니라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축복이겠지요..

(딤전 4:4~5)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것이 선하다고 합니다….

내 상황, 내 처지, 내 형편내 가족….그리고 나 자신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날 만들기 위한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으면

축복으로 돌아올 것이니 버릴것이 없는것이라고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길 기도합니다

하용조목사님의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라는 책에 이런말이 있더군요..

광야에는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그분은 쓴 물을 단물로 변화시키시며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고

반석에서 샘물을 나게 하십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오셔서 율법이 되어주시고 지치고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며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는 성막이 되십니다.

그분은 길을 잃어버린 인생의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이십니다.

 그래서 광야의 삶은 축복이요, 광야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광야에 우뚝 서 계신 그리스도를 만나 보시지 않겠습니까?

신앙생활을 가장 큰 비극은 고통스러운 환경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는 데에 있습니다. ….

…..

혹 지금 광야라고 생각하십니까?  광야라고 생각이 들고 인정이 되셨다면 

이젠 축복을 기대하셔도 되겠습니다

정말 주님을 친밀하게 만날 것이라 기대하셔도 되겠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12: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주님과 믿음의 선배들이 우리를 응원하리라 믿습니다..

(8: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