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요~~

it's you

주향연화Juli Shin 2011. 9. 1. 18:58

 

 

 

 

 

It’s you –‘여러분의원제목(2) -윤복희-

 

When you walk through the cloudy days,

앞이 안보이고 캄캄하니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cane

내가 너의 지팡이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라

When you need someone to share your love,

네가 사랑이 필요하니

I'll be the one to be your love.

내가 바로 너의 사랑이야

 

So smile and look at me, I will tell you what,

그러니까 웃고 나를 보렴

every every everybody's passing through this way

누구나 누구나 길을 걸어간단다

so have faith

그러니까 나를 믿고

and be tall,

어깨를

you can't stop now

여기서 너는 멈출수 없어

now is the start

지금이 시작이고

and this is the way and only way

내가 길이고 하나뿐이야

 

We've got to march and go to a high up there

손을 잡아라 이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가자

He is the start

나의 아버지는 시작이요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길이요 진리이시다

 

여러분 (1)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에...... 만약 내가 외로울때면 누가 위로해주지?

여러분~~~!!”

이부분의 원래의 뜻은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누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했는지 아니?

바로 너야” “It’s You”…

………….

곡은 영어가 익숙하셨던 윤복희권사님께

하나님께서 2절을 먼저 영어로 주셨던 가사를

권사님의 오빠이신 윤항기목사님께서 작곡을 하셔서

1979 발표하셨던 곡이라고 하네요..

가슴이 조여오는 듯했습니다..

 

윤복희권사님께서 주님을 만났을때 감격이 너무 커서

비가 오는 2시간동안 밖에 나가서

사랑합니다 외쳤다고 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다라졌다고 하네요..

이렇게 만난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했던 한사람 임재범,

그는 작년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의 아내가 투병 중에 있을 이곡을

나가수라는TV프로에서 불렀지요

그가 정말 간절했기 때문에 방송중에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제게도 역사해 주십시요..”라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정말 놀랍습니다..

30년전에 감동으로 쓰여진 곡을

활동이 많이 없었던 임재범님을 통해 다시 듣게 하시니 말입니다

그리고 , 그날 피처링을 블랙 가스펠 헤리티지’…

1998 믿음의 유산으로 사작하여 헤리티지 이름을 바꾸어 활동,

2007 4 한국대중음악상 최고의 알앤비 소울 상을 수상했지요..

여러분이란 때문에 만난 임재범님과

같이 기도하면서 리허설을 했다고 하네요

리더인 김효식님은 20 중반에 호주에서 있었던

코스타집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다시 만나서

그냥 동아리처럼 했던 음악활동을

그때부터 찬양사역으로 하게 하셨다고 하네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니 참으려고 노력했던 사람이

내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되어져 가는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불편했던 사람과 환경은 전과 같이 똑같이 그대로 있는데

자신의 눈이 바뀌니 모든 것이 그냥 괜찮게 보였다고 하네요..

….

박수웅님의[비전인생]에서도 부분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재미있는 법칙중의 하나가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이다..

뜻을 따라주지 않는다고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아내도

말썽만 부린다고 생각했던 아이들도

힘든일로 하나님의 훈련으로 내가 바뀌니

모든것이 바뀌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계속적인 성장으로 우리의 영혼과 몸이

하나님 아들의 형상과 같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어지길 기도합니다

1분전의 생각에 어두운 것이 있었다면 툴툴 털고 일어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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