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요~~

아삽의 시 --시편 77:7~11--

주향연화Juli Shin 2011. 10. 14. 08:37

 

 

아삽의 시     -시편 77:7~11-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옛적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 …

 

기분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 <주님은 나이 최고봉 520일 묵상>-

 

…… 기분이란 기도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발로 차버려야 떠납니다..

기분은 언제나 물리적인 조건과 깊은 관계가 있지,

 도덕적(영적,내면적)인 것이 아닙니다.

물리적인 조건에 따라 좌우되는 기분에 말려들지 않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하십시오.

결코 한 순간이라도 기분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기분을 떨쳐버리면

 안될 것 같은데 됩니다..

우리에게 임하는 대부분의 불행은

 “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 때문에 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영적인 결단과 담력이

 삶 가운데 나타나는 것입니다.

… …

 

사랑하는 여러분,

            주의 약속은 더딘 것이 아니라고(벧후3:9) 하네요..

주님은 더 이상 아프고 상처 받을 것이 없을 때까지

 우리에게 아픔과 상처를 준다고 하네요..

인내함으로 영혼을 얻으시길(21:19)기도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주님께서 도우셨던 일들을

지금의 당신은 주님 때문입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