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여 뜻대로-벤자민 슈몰크 독일의벤자민 슈몰크(B.SCHMOLCK,1704)라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36개의 마을을 담당했던 목사님이 심방을 하고 집에 왔을 때 사택이 불에 타버린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두 아들까지 부둥켜안은 모습으로 타 죽은 것도 보았습니다... 목사님의 당시 나이는 32세... ... 마을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2012.03.28
예수님의 이름으로- 헨리 나우웬 [예수님의 이름으로] –헨리 나우웬-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목양을 하라- 헌신한다는 것은 자신의 믿음과 회의,희망과 절망, 기쁨고 슬픔, 용기와 두려움 등을 다른 이들이 생명의 주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내놓는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는냐?”하.. 카테고리 없음 2012.03.23
같이 걷기-이용규 (동행이인 -이권희) ****같이 걷기- 이용규**** ---영적 우월감의 죄를 씻다--- 회개와 관련하여 최근에 한 가지 경험한 것이 있다. 타일러 베이스에 머무는 동안 관심을 끄는 강의를 몇 가지 청강했는데, 한번은 젊은 여자 강사분이 와서 성령에 대해 강의했다. 나는 배우고자 하는 학생의 태도가 아니라 그 주제.. 카테고리 없음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