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dolorosa - billy spranue- 고난의 길 -Billy Spranue작사-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 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 나누어요~~ 2011.10.19
나를 통하여-이권희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Taroluk0rbE&vq=medium#t=265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Dq5zPbVFfW0&vq=medium "나를 통하여 뮤직비디오"기독영화-소명 1 - 강명관선교사(전 외국어 고등학교 국어교사)와 심순주사모의 이야기.. 2009년에 다큐로 만들어진 것이 영화로 개봉이 되었다고.. ... "하나님 나에게 어떤 소명을 주.. 나누어요~~ 2011.10.19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닙니다-칼리지브란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닙니다 -칼릴 지브란(khalil gibran)-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닙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인생의 아들과 딸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거쳐서 태어났지만 당신에게서부터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비록 당신이 그들과 함께 있지만, 그들.. 카테고리 없음 2011.10.19
사명선-시와그림-- 사명선-시와그림 나 죽어도 내가 가야할 배를 탄다두려움 내 앞에 서서해낼 수 없다 하지만나의 사명 흔들림 없다나 실패한다 해도 주 음성 듣고 간다이길 수 없는 저 바다 나를 기다린 다해도 나의 노를 저으리힘써 나의 바다를 저어 나가리나의 힘을 여기다 모두 쏟으리비록 지쳐 돌아갈 수 없다 해.. 나누어요~~ 2011.10.14
단순하고 꾸밈없는 삶 단순하고 꾸밈없는 삶(마6:28)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그냥 자랍니다. 바다와 하늘과 별들과 달을 보십시오. 그것들은 다 그냥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얼마나 자신들의 역할을 잘 감당 합니까? 종종 체계적이고 유용한 사람이 되려는 우리의 자아의식적 노력 때문에 우리는 우.. 나누어요~~ 2011.10.14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미국에 있는 은혜기도원2005`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너 어려울 때 힘주시고 언제나 지켜 주시리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 중 기다리면서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우리를 불러 주신 주 마음의 소원 .. 나누어요~~ 2011.10.14
내 삶이 지쳐 있을 때 -용혜원- -내 삶이 지쳐 있을 때- 용혜원- 온 몸이 세탁기에서 막 꺼내놓은 듯 일에 시달려 지쳐 있을 때 입술이 바삭바삭 타오르고 머리가 편두통으로 콕콕 찔러올 때 주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많은 일에 힘을 소모하여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마저 두근거릴 때 수많은 눈총들이 다가올 나.. 나누어요~~ 2011.10.14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삶 이 땅을 떠나 주님 앞에 섰지만 감히 주님 앞에 얼굴을 들 수가 없다. 다만, 주님 오른편에 서 있는 분들을 조금 볼 뿐이다. 나와 같이 믿음생활을 했던 믿음의 선배들이 서 있고 그 중에 내 눈에 반가운 사람 내 딸, 먼저 죽어 하늘나라에 간 찬양이가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거 아닌가.. 천사의 얼굴을 하.. 나누어요~~ 2011.10.14
GIVE ME JESUS -FERNANDO ORTEGA Give me jesus- fernando Ortega- In the morning, when I rise, 아침에 일어날 때 Give me Jesus, 예수님을 주--소~서 You can have all this world, 이세상 다 남 주어도 난 상관 없으니 Just give me Jesus. 예수님을 주-소~서 When I am alone 내가 혼자일 때 Give me Jesus, 예수님을 주--소~서 You can have all this world, 이세상 다 남 주어도 난 상관 .. 나누어요~~ 2011.10.14
아삽의 시 --시편 77:7~11-- 아삽의 시 -시편 77:7~11-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 나누어요~~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