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조영신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쿠션 -조신영- … … “어떤 돌도 꽃처럼 물 위에 뜰수 없다. 하지만 만일 그대가 배를 갖고 있다면, 그 배는 수십 킬로그램의 돌을 실어도 물 위에 뜰 것이다. 깨어 있는 마음이란 감싸안고,실어 나르고, 변화시킬 수 있는 배다. 우리안에 있는 고통과 슬픔과,어려움에 대해 .. 카테고리 없음 2011.10.13
**주여!이 죄인이-안철호*** ♬세상에서 방황할 때(주여 이 죄인이) 1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2 많은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카테고리 없음 2011.09.30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사는사랑할 줄 안다-김인환-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사는 사랑할 줄 안다 -김인환- 기독교 진리는 복잡하지 않다. 사람들이 ‘칼 바르트’라는 유명한 학자에게 성경의 진리에 대해 물어보았다. “선생님이 오랫동안 연구하신 성경의 진리를 가르쳐 주십시오.” “음, 그것은 예수 사랑하심이 성경에 써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나누어요~~ 2011.09.14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김석균-- 주님손잡고 일어서세요 –김석균- 왜 나만 격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주실 축복 미리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지금 이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 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나누어요~~ 2011.09.07
토니 캠폴로 -회복- 그를 위해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한번은 런던의 빅토리아 역에서 기차를 탔다. 아주 오래 전이라 기차 안에는 별도의 작은 객실들이 여럿 있었다. 내가 탄 객실 맛은 편에는 삼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두 명이 앉아 있었다. 기차가 출발한지 10분쯤 되었을까, 두 남자 중 한 명이 간질병 발작 증세를 보.. 나누어요~~ 2011.09.03
it's you It’s you –‘여러분’의원제목(2절) -윤복희- When you walk through the cloudy days, 앞이 안보이고 캄캄하니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cane 내가 너의 지팡이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라 When you need someone to share your love, 네가 사랑이 필요하니 I'll be the one to be your love. 내가 바로 너의 사랑이야 .. 나누어요~~ 2011.09.01
바다-이권희- 바다 *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언제부터 흘러 왔는지 사람들은 알 수 없죠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죠 그때를 나는 바다 내 이름 온 땅을 덮은 주의 능력 나를 말씀으로 만드사 친히 바다라 불러주신 이름 감사해 나는 바다 하나님이 지으신 주를 노래하는 멜로디 거친 바람 불 때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 카테고리 없음 2011.08.13
내 영혼의 안식처 -로렌스형제- 내 영혼의 안식처 안녕, 내 친구여.용기를 내거라.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영혼을 깨끗게 하시고 우리에게 그분을 더 깊이 의뢰하는 법을 가르치시고자 인생의 여러 어려움들을 허락하신단다. 그러니 그분께 너의 문제들을 끊임없이 아뢰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렴. 가능한 한 자.. 카테고리 없음 2011.08.13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 故하용조 성경의 모든 말씀을 녹여 한 구절로 만든다면 아마 요한복음 3:16절이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선교사님들이 선교지에서 가장 먼저 번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구절에서 .. 나누어요~~ 2011.08.13
나는 믿네-남미워십- http://www.youtube.com/watch?v=RWaAJEdVKWs&feature=related 나는 믿네 –남미워십 (언약의하나님3집) -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 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 카테고리 없음 2011.08.13